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거리의 외국인 치료하고 함께 찬양

안산 M센터, CMN 연합 축제 ▲ 지난 5일 온누리M센터는 CMN과 손을 잡고 안산 원곡동 거리로 나가 의료봉사와 찬양축제를 펼쳤다. 안산시 원곡동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사역을 하고 있는 온누리M센터(센터장 폴김 목사)가 지난 주일(5일)에는 거리로 나가 외국인들을 섬겼다. M센터는 온누리 의료선교부인 CMN과 협력해 오후 2~6시 원곡동 공원에서 의료 봉사를 하고, 오후 4~6시 온누리미션 토요예배학교 멤버들을 중심으로 거리 찬양 축제를 펼쳤다. 이날 외국인 350여 명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았고, 300여 명의 외국인들이 내과, 정형외과, 한방, 마사지, 치과 등 여러 과목에 걸쳐 진료를 받았다. 이·미용 봉사도 함께 이뤄졌다. 의료봉사가 이뤄지는 중간에 막을 올린 찬양집회는 거리 일대를 축제의 장으로 뒤바꿔 놓았다. 김철희 목사(온누리미션)는 “이날 거리 의료봉사와 찬양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면서 “한국 땅에 와 있는 150만 여 명의 외국인들이 모두 주의 이름을 높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