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예배 말씀 인터뷰
“일본 전체가 찬양하는 기적 소망”하용조 목사 (온누리교회) 처음 러브소나타를 시작할 때 우리는 일본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 그 때 미네노 목사님을 만나게 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다. 배가 항구에 도착하면 닻을 내리듯이 미네노 목사님이 앞장 서 주신다면서 닻이 되어 주셨다. 러브소나타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당시 아무도 몰랐지만 하나님의 역사로 지금까지 은혜 가운데 오게 됐다. 온누리교회는 러브소나타 때문에 항상 예산이 초과했지만 일본 사람들을 생각하며 성도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신학도 입장도 다른 일본교회가 연합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일본교회가 가르치고, 선포하고, 병을 고치는 예수님이 하신 사역을 계속해 주시길 바란다. 복음을 분명히 선포해서 일본 전체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일본에 부흥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미네노 목사 (요도바시교회) 이번 나가사키로 러브소나타가 10번째를 맞은 것은 기념할 만한 사건이다. 진심으로 축하한다. 내년은 일본 개신교 전파 15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나는 일본의 리바이벌을 위해 수십 년간 쉼 없이 기도해 왔다. 일본의 일치를 위해 기도해 왔다. 400여 년 전 순교의 피가 나가사키에 뿌려졌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도 부흥은 일어나지 않고 사회개혁도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분명한 건 현재 일본에 부흥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하용조 목사님이 순교자적 자세로 러브소나타를 위해 헌신한 것이 불씨가 되었다. 현재 일본은 교파를 초월해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일본의 부흥을 원하고 계심을 알 수 있다. 하 목사님과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두려움 없는 온누리교회의 사랑에 감사”큐니요시 마모루 (1회 러브소나타 오키나와 실행위원장) 작년 3월 29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러브소나타가 처음으로 오키나와에서 시작된 날이다. 한국에서 성도들이 와서 복음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그 때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 저명인사도 많이 모였는데 특히 하 목사님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 준비기간이 적었지만 한국의 목사님들이 상주하면서 준비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노래, 연기 하나하나가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인상 깊게 새겨졌다. 하 목사님의 생명을 건 사랑의 메시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다고 하지만 일본과 한국은 좋지 않은 과거를 갖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을 친구로 생각하며 사랑의 손을 내밀어 주셨다. 온누리교회를 통해 일본의 종교개혁과 부흥이 더욱 크게 일어나길 바란다.
“나가사키는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희망”토모노 야스시 목사 (10회 러브소나타 나가사키 실행위원장)이번 나가사키에 와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나가사키는 일본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러브소나타가 열리게 됨에 따라 그 실행 준비를 1년 전에 명 받았다. 그 당시 내 마음에 큰 감동이 밀려왔다. 일본 막부 시대에는 일본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료마라는 분이 있는데, 그가 당시 ‘나가사키는 일본의 희망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 말은 곧 나가사키가 일본을 향한 하나님의 희망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것 같다. 나가사키는 순교지이고 원폭지이다. 경제적으로 낙관적이지 않다. 그런데 마지막 러브소나타의 장소가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실행 위원들과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이 나가사키를 정말 사랑하심을 알게 됐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봤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리는 온누리교회 실행 위원들에게 감동을 받았고 축복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