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사랑한다, 귀하다” 온 몸으로 체험

 서빙고·양재 ‘좋은어머니스쿨’ 종강 8주간 진행된 서빙고와 양재 ‘좋은어머니스쿨’이 지난 6일(목)과 12일(목) 각각 14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종강했다. 자녀와 남편, 가정을 세밀하게 만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어머니들은 간증 시간에 가슴 벅찬 감사의 고백들을 쏟아냈다. 이은주 성도는 “한 아이의 엄마이기 이전에 상처 있는 불완전한 나를 보게 되었고 나의 영향력이 아이와 남편에게 어떻게 투영되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했으며, 문성희 성도는 “주일 신앙에서 벗어나 매일 큐티하면서 하나님과 관계가 변했고, 감사하지 못했던 남편을 세워주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축복의 기도를 하게 되었다”고 간증했다. 유지희 성도는 “좋은 어머니란 아이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갖도록 도와주고 하나님의 사랑의 거울이 되어 주는 엄마, 언제나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엄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으며, 손성미 성도도 “‘사랑한다, 대견스럽다, 귀하다’는 말들을 의도적으로 더 많이 하고 안아주었더니 정말로 아이들이 더 사랑스러워지고 온순해지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고백했다.이번 좋은어머니스쿨에는 비신자와 초신자들이 많아 은혜를 더했다. 여성사역팀은 새신자들의 정착을 인도하기 위해 큐티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후속프로그램을 2주간 연다. 지난 13일(목)에 1주차를 진행한 서빙고는 오는 27일(목) 오전 10시20분 서빙고 한동홀에서 2주차를, 양재는 오는 20일(목), 27일(목) 오전 10시 양재 화평홀에서 진행한다. / 차명권·박영주 기자  ▲ 수료예배에서 어머니들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어머니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어머니 △자녀를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는 어머니 △자녀를 기대하는 어머니 등 10가지 십계명을 선서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붙들고 나아갔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