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비상하는 회복 여정, 축제가 시작된다

‘가족치료 세계적 권위자’ 스미스 목사 초청 19일 개막  ▲ 2008 온누리 회복축제 ‘비상’(飛上)이 이번 주 수요일 서빙고에서 개막한다. ‘경계선’을 통한 회복 등 회복에 대한 검증되고 깊이 있는 주제들이 다뤄진다. 사진은 2006년 회복축제. 회복의 여정이 이번 주 시작된다. 온누리 회복축제 ‘비상’(飛上)이 오는 19(수)~21일(금)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회복축제’에서 주 강사 라드 스미스 목사(오픈 핸드 총재)는 건강한 ‘경계선’ 찾기를 회복을 향한 여정의 핵심 원리로 강조할 예정이라고 지난 주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라드 스미는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경계선을 잃어버린 까닭에 주변의 사람과 환경에 비정상적으로 얽매여 살아가고 심지어 제대로 사랑하거나 사랑 받는 방법도 잃어버렸다”면서 “수많은 압력과 곤경 가운데서도 부르심에 합당한 경계선을 탁월하게 지키신 예수님처럼 축제 참가자들이 그들의 독특성과 독립성, 서로 다름 등을 인식해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풍요로운 삶으로 비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스미스 목사 외에도 한홍 목사가 회복 공동체에 대해, 노상헌 목사(합신대 상담학 교수)가 수치심의 자유 등에 대해 특강을 할 예정이다. 온누리 회복사역에 나타나는 회복의 원리들을 밝히는 순서가 있다. △예수님께 집중하기 △4R's △담임목사님의 후원 △회복프로그램 △리더십훈련 △열둘의 비밀 등 회복의 원리를 밝혀 회복사역에 뜻을 둔 타 교회나 단체에 유익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참가자들이 온누리교회의 대표적인 7개 회복사역에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19~20일 양일간 오후에 열리는 △지저스 미니스트리 △회복 지원그룹 △어린이 회복사역(하트스쿨) △이혼위기 회복사역(디볼스케어) △내적치유학교 △상담실 △한마음정신회복사역 코너들을 통해 온누리 회복사역의 깊이 있는 실제를 체험할 수 있다. 당일 등록도 받는다. 오형석 목사(회복사역 본부장)는 “많은 사람이 10의 가능성을 갖고도 7로만 살아간다”면서 “이번 축제에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회복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 문의: 749-3195~6/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