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파 초월해 기적같은 전도축제 결실
지난 24일 일본 교회 자력으로 ‘가스펠 후쿠오카’ 개최러브소나타 후속 첫 집회…1000여 일본인 감동, 눈물의 결신일본 교회 자신감 충만…내년 7월 2500명 규모 집회 예정
▲ 지난 24일 ‘가스펠 후쿠오카’ 모습. 히로시마에서 내년 5월 ‘러브 윙’, 후코오카에서 내년 7월 ‘2009 가스펠 후쿠오카’가 일본 교파 연합으로 열리는 등 일본에 부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러브소나타는 끝났지만 부흥을 향한 일본 교회의 열망은 새롭게 점화되기 시작했다. 후쿠오카 일본 교회들이 서로 손을 잡고 지난 24일(월) 큐슈 전기홀에서 대규모 문화전도집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집회의 이름은 ‘가스펠 후쿠오카’. 연합이 어려운 일본교회 현실에서 모두 32개 교회가 자발적으로 연합했다. 더 놀라운 것은 서로 등지고 제 길을 각각 걸어온 성령파와 구원파가 교파를 초월해 뭉쳤다는 점이다. ‘가스펠 후쿠오카’를 총지휘한 요코다 다케유키 목사(아브라야마 샬롬교회)는 “온누리교회가 그동안 러브소나타를 통해 보여준 민족, 교파를 초월한 사랑과 부흥을 향한 일본 교회의 열망이 합쳐져 기적 같은 이번 집회가 큰 은혜 가운데 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있었던 새신자를 위한 일본 집회는 헌금을 강조하는 등 다소 엄격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집회는 러브소나타처럼 축제 분위기로 열렸다. 1부는 교회 연합 찬양과 연극, 발표회가 있었고, 2부는 인지도 있는 가스펠 가수 등이 출연하는 문화전도집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교회의 기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등으로 소감을 나타냈다. 라준석 목사(온누리교회 총괄수석)는 ‘행복으로 가는 길’(요 14:1,6)을 주제로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며, 예수님만이 진리 그 자체이며,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음”을 사랑의 마음으로 전했다. 참가자들의 마음이 녹아내리며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1000여 명의 일본인 가운데 절반이 훌쩍 넘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예수를 더욱 알고 싶다”면서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설문지를 낸 524명 중 비신자는 153명이었고, 이 중 49명이 영접 표시란에 체크를 했다. 이번 집회는 러브소나타 이후 일본 자력으로 일궈낸 첫 문화전도집회였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한 일본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 충만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요코다 목사가 전했다. 후쿠오카 교회들은 이번의 은혜를 내년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2009 가스펠 후쿠오카’ 일정을 잡았다. 내년 7월 4일(토)~5일(주일) 2500석 규모의 산파레스홀에서 여성대회를 겸한 전도집회를 연다. 히로시마에서도 초교파 전도집회 ‘러브윙(Love Wing)'이 내년 5월에 예정되어 있는 등 내년 개신교 전파 150주년을 전후해 일본에 불어오는 부흥의 새 바람이 기대된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지난 24일 ‘가스펠 후쿠오카’ 모습. 히로시마에서 내년 5월 ‘러브 윙’, 후코오카에서 내년 7월 ‘2009 가스펠 후쿠오카’가 일본 교파 연합으로 열리는 등 일본에 부흥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 러브소나타는 끝났지만 부흥을 향한 일본 교회의 열망은 새롭게 점화되기 시작했다. 후쿠오카 일본 교회들이 서로 손을 잡고 지난 24일(월) 큐슈 전기홀에서 대규모 문화전도집회를 개최한 것이다. 이번 집회의 이름은 ‘가스펠 후쿠오카’. 연합이 어려운 일본교회 현실에서 모두 32개 교회가 자발적으로 연합했다. 더 놀라운 것은 서로 등지고 제 길을 각각 걸어온 성령파와 구원파가 교파를 초월해 뭉쳤다는 점이다. ‘가스펠 후쿠오카’를 총지휘한 요코다 다케유키 목사(아브라야마 샬롬교회)는 “온누리교회가 그동안 러브소나타를 통해 보여준 민족, 교파를 초월한 사랑과 부흥을 향한 일본 교회의 열망이 합쳐져 기적 같은 이번 집회가 큰 은혜 가운데 열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있었던 새신자를 위한 일본 집회는 헌금을 강조하는 등 다소 엄격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집회는 러브소나타처럼 축제 분위기로 열렸다. 1부는 교회 연합 찬양과 연극, 발표회가 있었고, 2부는 인지도 있는 가스펠 가수 등이 출연하는 문화전도집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교회의 기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등으로 소감을 나타냈다. 라준석 목사(온누리교회 총괄수석)는 ‘행복으로 가는 길’(요 14:1,6)을 주제로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며, 예수님만이 진리 그 자체이며,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음”을 사랑의 마음으로 전했다. 참가자들의 마음이 녹아내리며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1000여 명의 일본인 가운데 절반이 훌쩍 넘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예수를 더욱 알고 싶다”면서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설문지를 낸 524명 중 비신자는 153명이었고, 이 중 49명이 영접 표시란에 체크를 했다. 이번 집회는 러브소나타 이후 일본 자력으로 일궈낸 첫 문화전도집회였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경험한 일본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은 이번 집회를 통해 충만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요코다 목사가 전했다. 후쿠오카 교회들은 이번의 은혜를 내년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우고 ‘2009 가스펠 후쿠오카’ 일정을 잡았다. 내년 7월 4일(토)~5일(주일) 2500석 규모의 산파레스홀에서 여성대회를 겸한 전도집회를 연다. 히로시마에서도 초교파 전도집회 ‘러브윙(Love Wing)'이 내년 5월에 예정되어 있는 등 내년 개신교 전파 150주년을 전후해 일본에 불어오는 부흥의 새 바람이 기대된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