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위로자들이 위로를 받다

장례사역자의 밤 열려 … 장례참여 확대 강조 ▲ 지난 4일 장례사역자의 밤이 서빙고, 양재 장례사역팀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수원, 부천 등 캠퍼스 사역자들과 공동체 교역자들이 동참했다. 하용조 목사는 영상에서 “축복된 자리인 장례에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사진은 횃불남성중창단 특순. 온누리 장례사역자의 밤이 지난 4일(목) 오후 7시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열렸다. 다섯 번째인 이번 장례사역자의 밤은 서빙고와 양재 장례사역팀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각 공동체 담당 교역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수원, 부천, 평택, 대전, 건대 등 캠퍼스 담당 장례사역자들도 참석했다. 하용조 목사는 이날 영상을 통해 “죽음의 슬픔에 잠겨 있는 유가족들에게 전하는 위로는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주며, 전도 중의 전도가 바로 장례사역”이라면서 “온누리교회 장례사역이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많은 성도들이 적극 참여해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축복했다. 이재훈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는 이날 ‘위로가 되는 사람들’(골 4:10~11)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장례사역자들이 슬퍼하는 자에게 진통제처럼 같이 위로해주고 슬퍼해주는 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목사는 특히 장례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장례가 났을 때 장례사역자들만 참여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공동체 구성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장례문화를 만들어가자”고 했다. 이 목사는 “내년에는 성도들의 장례예배에 각별히 신경 써 최대한 참여해 아픔을 같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특순으로 온누리 트럼펫 앙상블의 연주, 이애라율동신대생들의 워십, 횃불남성중창단의 찬양이 있었고, 김성순 장로가 장례사역 소개, 최희영 장로가 기독교 장례의 의미 등에 관해 발표했다. /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