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로 택함 받아 감사합니다”
두란노 사모대학, 사모 전문화과정 15기 수료식 두란노 사모대학 15기 사모 전문화과정이 12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9일(화) 종강했다. 첫 주 ‘생활동역자와 사역동역자’를 시작으로 ‘전문가로서의 사모’, ‘하나님이 보시는 동역’ 등 전문 강사들의 강의가 이어졌다.교파를 초월해 홍천, 부안, 서산, 부여, 보령 육도 등 전국에서 달려온 138명의 사모들은 스쿨기간 동안 함께 공부하고 기도하는 기쁨에 푹 젖어 수료예배는 감동의 물결도 넘실거렸다. 특별히 보령 육도에서 온 박희경 사모가 매주 수업 전날 육지로 나와 찜질방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올라와서 수업을 듣고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는 과정에서 받은 은혜와 사연을 나누어 감동을 더했다. 수료식에서 김수경 사모는 “사모인 것이 부끄럽고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직분 같았는데 이제는 행복하고 감사하다. 듣는 귀를 허락하시고 읽을 것을 주시고 지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앞으로 받을 복을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희주 사모도 “세상 많은 사람들 가운데 사모라는 특별한 택함을 받은 분들만 모이는 곳에는 정말 특별한 은혜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강미향 목사(두란노 사모대학)는 “올해도 동일하게 사모님들의 영적 갈급함과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면서 “앞으로도 두란노 사모대학은 사모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두란노 사모대학 15기 사모 전문화과정에서 교파를 초월해 홍천, 부안, 서산, 부여, 보령 육도 등 각처에서 온 138명의 사모가 수료했다.
▲ 두란노 사모대학 15기 사모 전문화과정에서 교파를 초월해 홍천, 부안, 서산, 부여, 보령 육도 등 각처에서 온 138명의 사모가 수료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