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지혜롭고 순결한 선교사 되십시오”

장기선교사훈련 13기 19명 수료 ▲ 지난 20일(토) 서빙고에서 19명이 장기선교사훈련 OSOM을 마치고 수료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수료생들과 가족, 교역자들이 함께 한 모습. 선교사후보 19명이 13기 OSOM(장기선교사훈련과정)을 마치고 지난 20일(토) 서빙고에서 수료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재훈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는 ‘지혜롭고 순결하라’(마 10:16)를 제목으로 수료자들을 격려했다. 이 목사는 지난 아프간 사태와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를 언급하며 선교현장의 어려움을 ‘양이 늑대소굴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이러한 선교현장에서의 지침으로 “선교사들이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할 것”을 권면했다. 이날 김영숙 선교사가 시편 37장 3~6절 말씀으로 격려사를 했으며, 이은준, 우장희 수료자가 간증했다. 김혜정 선교사의 바이올린 연주와 수료생 전원의 ‘이 믿음 더욱 굳세라’ 특순이 있었다. 황종연 목사 등 참석한 교역자들과 선교사, 가족들은 수료자들에게 안수기도하고, 파송의 노래로 축복하고 격려했다. / 차명권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