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 선교헌금 작정 ‘With 2009’ 인터뷰_ 2000선교본부 김창옥 전도사

“하나님 마음에 부응하는 선교 펼치겠습니다”북아프리카·중동 개척, 선교사 인적자원 업그레이드 시행, 공동체 책임선교지 섬김 강화, 선교사 80명 파송, TIM-Africa 창립, 선교센터 오픈 등 적극적인 선교 감당할 것.  오늘(4일)부터 2주간 실시하는 선교헌금 작정행사 ‘With 2009'과 관련해 2000선교본부 김창옥 전도사(사진)는 “난관의 때일수록 더욱 복음의 문을 열고, 요동하지 않는 선교를 펼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적극적인 선교헌금 작정을 당부한다”고 했다. 작년 선교사역에 대한 평가 및 올해 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전망을 들어봤다. -작년 선교를 돌아보신다면.성도님들께서 어려운 중에도 선교를 위해 약 66억 원의 헌금을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61명의 선교사를 파송했고, 장기선교사훈련에서 39명, 단기선교사훈련에서 28명을 배출했습니다. 선교사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팀하우스(TIM-House)가 작년 2월 오픈했습니다. 11개국 13개 도시에서 선교전략회의를 열어 체계적이고 현장중심의 선교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 외에도 37개국 88개 도시로 153개 팀 2377명이 아웃리치로 헌신하는 등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올해 선교의 핵심 방향은.▶우선 선교사 인적자원을 업그레이드하는 에즈라(EZRA) 프로그램이 시행됩니다. 핵심은 선교사들이 현지 문화에 눈높이를 맞추는 1단계 ‘현지화’를 거쳐 지역과 사역 두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2단계, ‘국제화’하는 3단계 시스템을 갖출 것입니다. 현지 선교사 양성체계도 수립합니다. 선교지 현지에서 훈련학교를 실행해 현지에서 바로 파송하게 됩니다. 한국에 온 외국인들도 양지세계선교센터에서의 훈련을 거쳐 파송 받게 됩니다. ▶또한 공동체의 책임선교지 섬김이 강화됩니다. 서빙고와 양재에 와이미션과 같은 선교 프로그램을 상설화해 교회 전체가 선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각 공동체 선교위원을 중심으로 성도들이 훈련 받고, 기도하고, 전략을 논의하며 아름답게 책임선교지를 섬기게 됩니다. ▶중동과 아프리카, 특히 북부아프리카를 집중 개척합니다. ▶이외에도 선교사 80명을 파송, 온누리세계선교센터가 6월 개원, 선교사 복지증진, TIM-Africa 창립, 대학캠퍼스(한동대, 전주대, 전주비전대) 동원사역 등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선교헌금 작정하는 성도들에 마지막 당부 말씀.선교는 주님이 주신 지상과제이며 온누리교회는 Acts29 비전의 기초 위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선교는 변할 수 없습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열방을 복음화시키고, 하나님의 마음에 부응하는 선교의 소명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적극적인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차명권 부장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