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러브소나타 그 이후, 열매는 ‘현재 진행형’

고베 ‘일대일 리더 아카데미’, 히로시마 ‘러브윙’ 등 후속 프로그램 … 러브소나타 이후가 더 뜨겁다    한일 양국을 잇는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의 복음의 씨앗이 일본 땅에서 큰 부흥의 열매를 맺고 있다. 지난 4월 고베 러브소나타가 막을 내린 가운데 러브소나타의 사랑의 멜로디는 계속해서 고베와 히로시마를 비롯한 일본 땅에 울려 퍼지고 있다. 고베에서는 지난 1일(월)부터 4일(목)까지 3박4일간 고베 그리스도영광교회에서 ‘일대일 리더 아카데미(고베 러브소나타 후속 프로그램)’가 열렸다. 고베 러브소나타 준비단계부터 함께 기획된 이번 아카데미에는 고베 러브소나타와 오사카 러브소나타의 실행위원을 포함한 목회자 및 리더십 40여 명이 참석했고, 주강사로 정호옥 목사(일대일사역본부)가 나섰다. 고베 러브소나타의 후속 프로그램으로는 계속해서 ▷QT리더 아카데미(효고서부지역:7/21~22 뉴커뮤니티 니시노미야채플, 효고동부지역:7/23~24 관서성서신학교) ▷어머니학교(9/19~22 고베동부교회) ▷아버지학교(10/10~12 고베동부교회) 등이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 각 지역에 연결된 러브소나타 협력 네트워크  히로시마에서도 뜨거운 부흥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히로시마에서는 지난달 30일(토) IGL 노인시설에서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큐티세미나를 진행했다.31일(주일)에는 지역교회 연합 문화전도집회 ‘러브윙 2009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발(이하 러브윙)’이 열렸다.  500여 명이 참여한 러브윙은 지난 2008년 4월 열린 히로시마 러브소나타를 계기로 연합한 지역교회의 성도들이 모여 진행된 문화전도집회로 이번 집회를 위해 주강사로 장재윤 목사(동경 온누리교회)가 나섰다. 이날 러브윙에 참석한 한 자매는 “클래식과 가스펠, 수화댄스가 가미된 공연에 감동했다”며 “장재윤 목사님의 돌아온 탕자의 설교를 들으며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번 러브윙 개최를 위해 히로시마 현지에서는 세 번의 ‘스마일콘서트’를 미타케그린채플, 히로시마그리스도교회, 지저스펠로우십히로시마에서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30~31일 요코하마에서는 청년연합 세미나 에즈라집회가 열렸다. 오는 7월에는 아오모리에서 일본청년선교대회(18일)와 에즈라집회(20일)가 열릴 예정이다. 러브소나타 측은 “고베와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후속 프로그램들을 통한 러브소나타 협력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일본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돕는 사역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부흥의 불길을 이어갈 러브소나타의 계획을 밝혔다.                         / 정지은 기자    한일 양국을 잇는 문화전도집회 러브소나타의 씨앗이 일본 땅에 부흥의 열매를 맺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부터 3박4일간 고베에서 열린 후속 프로그램 ‘일대일 리더 아카데미’.   ■ 간 증오사카 러브소나타에 이어 고베에서도 러브소나타가 열려 큰 감동과 사랑을 경험했고 일본 부흥을 향한 믿음이 더욱 강해졌습니다.예수님의 사랑을 일본에 보여준 하용조 목사님과 온누리교회의 원동력이 큐티와 일대일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이번 세미나에 꼭 참가하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변화, 성도의 변화, 교회의 부흥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일대일 프로그램을 저희들에게 주신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변화는 교회, 집사님, 성도님이 아닌 바로 저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으로 인해 새로워진 생활을 위해 전력을 다해 자신을 변화해갈 것을 다짐합니다.저희 교회에서는 일대일을 목회에 도입하겠다는 결정을 이미 선포했습니다. 예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함께 실현시켜나갈 것입니다. / 가기오카 노리코 목사 (스즈란다이 이치파쿠교회)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