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영성, 감성, 지성’ 겸비한 사모로…

사모전문화 과정 1학기 마무리 … 사모 JDS도 방학 맞아  두란노 사모대학이 지난 9일(화) 16기 사모전문화 1학기 과정을 종강하고 방학에 들어갔다. 사모들의 평생교육의 장에 걸맞게 이번 과정에서도 전국에서 온 사모들이 말씀을 공부하고 함께 기도하며 축복을 누렸다.‘말씀과 영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문화 과정에서 5명의 사모들은 깊이 있는 전문 강의로 예리한 지성을 쌓을 수 있었다. 변순복 교수(백석대)의 ‘창세기에 나타난 세계’,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의 ‘성경인물을 통한 영성의 삶’ 등 탁월한 전문가들의 강의가 12주 동안 진행됐으며, 이우제 교수(백석대)가 요한계시록 강해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마지막 날에는 강의 후 수료식이 이어졌고, 선교사로 나가는 김수경 사모(대만)와 곽은혜 사모(캄보디아)를 위한 파송식도 있었다. 오는 9월 8일(화)에 개강하는 16기 2학기 과정은 ‘회복과 상담’을 주제로 진행된다. ▷가족 속의 자기 이해(이화자 교수) ▷자아정체성(김온양 대표) ▷자녀의 마음 듣기와 대화법(이기복 교수) ▷부부치료, 위기 갈등 속의 가족 의사소통(김용태 교수) ▷인터넷, 알코올, 쇼핑, 일중독 상담(노상헌 교수) ▷가정경제/부부 성 상담(강미향 목사) 등의 강의가 12주 동안 이어진다. 사모전문화 과정은 2년 4학기제로 운영된다.강미향 목사(두란노 사모대학)는 “두란노 사모대학은 ‘깊은 영성, 따뜻한 감성, 예리한 지성을 겸비한 사모’를 비전으로 품고 있다”며 “교파를 초월해 전국에서 오신 사모님들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기도하며 감동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4일(목)에 두란노 사모대학은 제6기 사모 JDS 1학기를 종강했다. 특별히 이날 사모 JDS를 위한 중보기도자와 졸업생, 간사들을 초청해 ‘목회자 가정을 위한 재정’을 주제로 오픈강의를 진행했다. 방학 동안 사모 JDS 훈련생들은 오는 10월에 있을 아웃리치를 위한 팀별 준비활동을 하게 된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16기 사모전문화 가을학기 ‘회복과 상담’·9월 8일 ~ 12월 1일 화요일 오전 10:00~15:00 / 서빙고 온누리교회 ·접수마감: 9월 4일·문의: 오수미 간사(2078-3270)   사모들의 평생교육의 장이 되고 있는 두란노 사모대학은 2년 4학기제로 운영된다. 지난 9일(화) 첫 학기를 종강했다. ▷말씀과 영성 ▷회복과 상담 ▷영적분별력과 영향력 ▷생활동역자와 사역동역자 순으로 학기가 진행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