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큐티와 기도’ … 남편과 가정을 움직였다

 서빙고 여성 ‘큐티와 함께하는 남.기.모.’ 종강 서빙고 여성사역팀이 지난 9일(화) ‘큐티와 함께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이하 큐티 남기모)을 종강했다. 큐티 남기모는 매주 성경 속의 여인들을 주제로 조호영 목사(서빙고 여성사역)가 메시지를 전한 후 본문을 함께 나누고 묵상하면서 남편과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내의 영향력: 이브’를 시작으로 10주 동안 열 명의 여인들을 묵상했다. 마지막 날 ‘진정한 예배자: 사마리아 여인’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한 조호영 목사는 “큐티는 나의 생각과 관심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꾸어가는 작업이고, 기도는 영이신 하나님을 성령 안에서 만나는 영적인 도약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1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다윗을 향해 판단하고 원망하는 미갈의 모습과 아합을 마음대로 조정하며 왕 노릇하는 이세벨의 모습이 자신 안에 동일하게 있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의 기도를 했다. 김남순 성도는 “아버지께 모든 것은 맡긴다는 고백은 입술로만 하는 포장이었고 왜곡된 사랑으로 그동안 가족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서빙고 여성사역팀은 지난 9일 ‘큐티와 함께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모임’ 1학기를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현숙한 여인, 진정한 예배자로 살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