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향한 무릎, 골방은 ‘축복의 통로’
서빙고·양재 무릎선교기도모임 종강 … ‘기도의 열매 경험’ 서빙고와 양재 무릎선교기도모임이 지난 5일(금)과 11일(목) 각각 종강했다. 무릎선교사들은 지난 3월부터 중동, 동남아시아, 중국,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북한, 소아시아 등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골방’에 모여 기도했다. 서빙고는 마지막 날 촛불 세레모니를 진행하며 십자가 앞에서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들이 될 것을 결단했다. 또한 이날 5년 동안 무릎선교사로 기도를 하다가 올해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으로 두 번의 아웃리치를 다녀온 김영애 집사의 선교보고도 있었다. 함께 기도하던 동역자의 선교보고이어서 참석자들에게 더 큰 도전과 은혜가 되었다. 조호영 목사(서빙고 여성사역)는 “하나님의 뜻은 이 시대에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무릎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면 그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것”이라고 축복했다. 양재는 폴김 목사(안산M센터)를 초청해 이주 근로자 사역에 대한 현황과 비전을 나누면서 현재 한국은 온 열방이 함께하는 땅이며, 하나님께서 추수할 일꾼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되새겼다. 김명선 집사는 간증에서 “무릎에 오면 항상 운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민족이 불쌍해서 울고,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때문에 운다”고 간증하며 기도의 동역자들과 은혜를 나누었다.박은영 목사(양재 여성사역)는 “선교사의 마음을 품고 선교사님과 그 땅을 위해 기도하는 무릎선교사들의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향기가 되어 하나님께 올라갈 것을 믿는다”며 계속해서 기도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서빙고와 양재 무릎선교사들이 방학에 들어갔다. 방학식날 무릎선교사들은 아웃리치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서빙고와 양재 무릎선교사들이 방학에 들어갔다. 방학식날 무릎선교사들은 아웃리치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