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선교지 향한 무릎, 골방은 ‘축복의 통로’

서빙고·양재 무릎선교기도모임 종강 … ‘기도의 열매 경험’  서빙고와 양재 무릎선교기도모임이 지난 5일(금)과 11일(목) 각각 종강했다. 무릎선교사들은 지난 3월부터 중동, 동남아시아, 중국,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북한, 소아시아 등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골방’에 모여 기도했다.  서빙고는 마지막 날 촛불 세레모니를 진행하며 십자가 앞에서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들이 될 것을 결단했다. 또한 이날 5년 동안 무릎선교사로 기도를 하다가 올해 아프리카 시에라리온으로 두 번의 아웃리치를 다녀온 김영애 집사의 선교보고도 있었다. 함께 기도하던 동역자의 선교보고이어서 참석자들에게 더 큰 도전과 은혜가 되었다. 조호영 목사(서빙고 여성사역)는 “하나님의 뜻은 이 시대에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무릎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면 그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할 것”이라고 축복했다. 양재는 폴김 목사(안산M센터)를 초청해 이주 근로자 사역에 대한 현황과 비전을 나누면서 현재 한국은 온 열방이 함께하는 땅이며, 하나님께서 추수할 일꾼들을 기다리고 있음을 되새겼다. 김명선 집사는 간증에서 “무릎에 오면 항상 운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민족이 불쌍해서 울고, 그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때문에 운다”고 간증하며 기도의 동역자들과 은혜를 나누었다.박은영 목사(양재 여성사역)는 “선교사의 마음을 품고 선교사님과 그 땅을 위해 기도하는 무릎선교사들의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향기가 되어 하나님께 올라갈 것을 믿는다”며 계속해서 기도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 서빙고와 양재 무릎선교사들이 방학에 들어갔다. 방학식날 무릎선교사들은 아웃리치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