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훈련생에게 멘토 생겼어요!
OSOM, 멘토링 통한 케어 시스템 도입 … 15기, 29명 수료 지난 16일(수) 서빙고 수요선교집회에서 OSOM(장기선교사훈련) 15기 수료식이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와 이훈 목사(온누리세계선교센터)가 수료한 선교사들을 축복했다. OSOM 15기에서는 13주 동안의 훈련을 마치고 총 29명(10가정, 싱글 9명)이 수료했다. 이번 15기부터 새로운 훈련 방식이 도입되었다. △멘토링을 통한 훈련생 케어 △TI(Time of Interaction) △Day of Prayer 등으로 훈련 시스템을 보강했다. 가장 큰 변화는 멘토링을 통한 훈련생 케어다. 19명의 멘토를 세워 훈련생들이 멘토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며 영적 성장을 도모했다. 또한 멘토들을 위한 훈련 과정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멘토들은 2시간에 걸친 초기 훈련과 중간 점검, 최종 평가의 과정을 통해 훈련을 받았다.TI를 통해서는 훈련 내용을 복습하고 적용한다. TI는 훈련생과 스태프들이 4개 조로 나눠 한 주간의 내용을 복습하고 적용거리를 하나씩 찾아내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들이 동원되는데, 그중 하나가 선교지 현장에서 있을 법한 일들을 케이스로 삼아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케이스 스터디다. Day of Prayer를 통해서는 영적·육적으로 지친 훈련생들을 위해 금식과 기도의 날을 선포해 모든 스태프와 훈련생이 기도와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TP(단기선교사훈련) 16기 훈련이 다음 달 4일(월)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OSOM 15기가 지난 16일 수료식을 열고 29명의 선교사를 배출했다. 이번 15기 훈련부터 멘토링 시스템과 조별 모임 등을 통해 훈련생들의 자아 성장을 도왔다.
OSOM 15기가 지난 16일 수료식을 열고 29명의 선교사를 배출했다. 이번 15기 훈련부터 멘토링 시스템과 조별 모임 등을 통해 훈련생들의 자아 성장을 도왔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