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또 다른 생명을 낳겠습니다”

양재 여성, 큐티나눔방 새 순장 임명 및 분순대회  양재 여성사역팀이 지난 16일(수) 수요오전여성예배시간에 큐티나눔방 분순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42명의 새 순장들이 탄생했다. 임명식에서 새 순장들은 △기도하는 순장 △말씀으로 섬기는 순장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는 순장 △엄마와 같은 순장 △사람을 살리는 순장이 될 것을 선서했다.조호영 목사(양재 여성사역)는 “이 사역은 자신의 집을 오픈하고, 자신의 시간과 삶의 자리를 헌신해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일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길”이라면서 주님께서 주신 소명에 따라 결단하고 훈련을 받은 새 순장들을 격려했다. 새 순장 대표 간증에서 호숙 성도는 “때로는 넘어지고 곁길로 갈지라도 이 모든 경험들을 큐티 나눔방 식구들과 나눌 때 서로 연합해 힘을 얻었다”면서 “은혜가 전파되어 많은 사람들의 삶이 풍성해지기를 기도한다”고 고백했다.김세희 성도는 “큐티나눔방을 통해 이제 나는 작은 열매가 되었다. 너무 작고 볼품없는 열매여서 부끄럽지만 생명을 싹틔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그분께 순종한다”고 간증했다.양재 여성사역팀은 새 순장 임명을 위해 지난 4일(금)부터 △인도자의 영성관리 △찬양인도의 실제 △구약 통독하기 △소그룹 인도의 실제 등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g지난 16일(수)에 임명을 받은 새 순장들은 자신이 경험한 은혜를 흘러보내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기를 간구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