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없이 주신 은혜로 살아납니다
29기 내적치유학교 종강 29기 내적치유학교가 지난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2박3일 동안 설곡산 국제기도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올해의 마지막 학교에서 89명의 참석자들이 값없이 용서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세상을 향해 나아갔다. 내적치유학교팀은 내년 3월에 30기를 개설할 예정이다./ 박영주 기자 수료자 간증“고통 속에서 붙잡아주신 하나님” 서먹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내적치유학교 첫날, 내 마음과 생각은 교육보다 현실에 닥친 경제적 파탄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날 교육이 끝나고 소그룹모임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에 이 학교에 들어온 상황을 나누게 되었고, 그때부터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가 시작되었습니다. 나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는 형제님들의 두 눈동자를 바라보며 내 입술이 열렸습니다. 그 후로 소그룹 모임이 진행되면 될수록 나의 고통은 나만이 겪는 고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때는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순간에 의로운 팔로 붙잡아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왜 내가 지금 이 같은 시련과 고통 속에 있게 되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고, 주님이 나를 크게 쓰시기 위해 지금의 험난한 시간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 것은 다 지나고 새롭게 탄생한 나는 이제 과거에 집착하기 보다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은밀하게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영광을 돌립니다. / 한용준 성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