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맞아 선교 열정 불 일듯 일어나길…”
인 / 터 / 뷰 …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
2000선교본부는 지난달 30일(토) 묵상의집에서 열린 선교위원 리트릿에서 올해 온누리 선교 방향을 발표했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온누리교회가 향후 25년의 비전을 세우는 기념비적인 해에 ▷25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연다. 이외 ▷이주자 선교 확대 ▷공동체 선교 다양화 등 올해 선교 방향에 대해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로부터 들어보았다. 120만 이주자 시대 맞아 이주자 선교·전방개척 선교 강화공동체 책임선교지에서 다락방 책임선교사 제도로 변경해 - 2010년 선교 사역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온누리교회 선교의 4대 축을 중심으로 말씀드리자면, 선교센터가 신축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공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주자 120만 시대를 맞아 온누리교회가 가는 선교뿐 아니라 국내에 들어와 있는 이주자 선교를 강화할 것입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는 미션 프런티어스 16명을 파송해 전방개척 선교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전방개척 선교를 위한 전략을 세울 예정입니다. 오는 9월부터 3개월 동안 본국(안식년) 선교사를 위한 재훈련과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상반기 OSOM 훈련은 초임선교사를 위한 훈련으로, 하반기에는 본국 선교사를 위한 재교육 과정으로 진행할 것입니다.2000선교본부 차원에서는 캠퍼스와 공동체 선교를 자율적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책임선교지 제도’에서 ‘책임선교사 제도’로 변경했습니다.” - 앞으로 선교센터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공식 명칭을 ‘온누리 열방 비전타운’으로 바꾸면서 온누리 선교의 발전소로 거듭날 것입니다. 보다 체계적인 선교사 훈련과 선교 정보와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소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24시간 열방과 민족을 위한 기도타운이 될 것입니다. 아이합(IHOP, 국제기도의집)과 기도나 찬양 방식은 다르지만 24시간 기도를 통해 세계 선교의 영적 파워 스테이션이 될 것입니다. 선교센터 완공과 함께 훈련생들을 위한 숙소 공사를 다음 달 착공합니다. 19세대 규모로 건축되는데, 7월쯤 완공될 것입니다.” - 이주자 선교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온누리미션의 외국인을 위한 예배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봉사자를 찾기 어렵습니다. 처음엔 열정적으로 섬기지만 공동체와 단절되기도 하고, 당장 열매가 눈에 보이지 않는 사역이기 때문에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섬길 봉사자가 절실합니다. 또한 캠퍼스마다 이주자를 위한 예배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수원, 남양주, 평택에서 이주자를 위한 예배가 개설돼 있습니다. 이 사역에 많은 성도들이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온누리 선교학교를 수료한 후에 바로 이주선교학교로 이어서 훈련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주자 선교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존 공동체 책임 선교지제도와 책임 선교사제도가 어떻게 다른지.“제도 변화의 핵심은 밀도 있는 선교사 케어입니다. 각 다락방마다 책임 선교사를 배정해 각 다락방이 그 선교사를 돕고, 그 선교사가 섬기는 선교지도 함께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각 공동체에는 여러 개의 다락방이 있기 때문에 한 공동체에서는 여러 선교사와 선교지를 섬길 수 있습니다. 다양성을 갖게 되는 것이죠. 컴패션(Compassion)과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본부는 에이전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책임 선교사제도는 공동체 선교 강화와 선교에 대한 도전을 계속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하는 것입니다. 각 다락방이 원하는 선교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창립 25주년 기념 선교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온누리 파송 선교사 중 2년 이상 사역한 장기 파송 선교사 250여 명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인 사역자와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열매 맺은 현지인 30여 명을 초청해 총 300명 규모의 홈 커밍 집회를 열 것입니다. 지나온 25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25년의 비전을 던지는 집회로 준비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성도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이 있다면.“수요선교집회가 3월부터 6개월 동안 특별집회로 열립니다. 국제적 지도자들과 교회 리더십들이 시리즈로 십자가의 도, 부활의 도, 예배의 도를 주제로 설교합니다. 온누리 성도님들이 많이 참석해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선교에 대한 비전이 있다면 본부나 TIM의 문은 항상 열려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와서 함께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누고 키워나가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창립 때부터 선교에 힘을 쏟아온 온누리교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다시금 선교에 대한 열정이 불 일듯 일어났으면 합니다. 더 많은 선교 헌신자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미전도종족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보면 마지막 때임이 분명합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 추수시대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2000선교본부는 지난달 30일(토) 묵상의집에서 열린 선교위원 리트릿에서 올해 온누리 선교 방향을 발표했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온누리교회가 향후 25년의 비전을 세우는 기념비적인 해에 ▷25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연다. 이외 ▷이주자 선교 확대 ▷공동체 선교 다양화 등 올해 선교 방향에 대해 도육환 목사(2000선교본부)로부터 들어보았다. 120만 이주자 시대 맞아 이주자 선교·전방개척 선교 강화공동체 책임선교지에서 다락방 책임선교사 제도로 변경해 - 2010년 선교 사역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온누리교회 선교의 4대 축을 중심으로 말씀드리자면, 선교센터가 신축공사를 마치고 오는 4월 공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주자 120만 시대를 맞아 온누리교회가 가는 선교뿐 아니라 국내에 들어와 있는 이주자 선교를 강화할 것입니다. 두란노해외선교회는 미션 프런티어스 16명을 파송해 전방개척 선교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전방개척 선교를 위한 전략을 세울 예정입니다. 오는 9월부터 3개월 동안 본국(안식년) 선교사를 위한 재훈련과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상반기 OSOM 훈련은 초임선교사를 위한 훈련으로, 하반기에는 본국 선교사를 위한 재교육 과정으로 진행할 것입니다.2000선교본부 차원에서는 캠퍼스와 공동체 선교를 자율적으로 확대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책임선교지 제도’에서 ‘책임선교사 제도’로 변경했습니다.” - 앞으로 선교센터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공식 명칭을 ‘온누리 열방 비전타운’으로 바꾸면서 온누리 선교의 발전소로 거듭날 것입니다. 보다 체계적인 선교사 훈련과 선교 정보와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소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24시간 열방과 민족을 위한 기도타운이 될 것입니다. 아이합(IHOP, 국제기도의집)과 기도나 찬양 방식은 다르지만 24시간 기도를 통해 세계 선교의 영적 파워 스테이션이 될 것입니다. 선교센터 완공과 함께 훈련생들을 위한 숙소 공사를 다음 달 착공합니다. 19세대 규모로 건축되는데, 7월쯤 완공될 것입니다.” - 이주자 선교에 대한 구체적 방안은.“온누리미션의 외국인을 위한 예배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봉사자를 찾기 어렵습니다. 처음엔 열정적으로 섬기지만 공동체와 단절되기도 하고, 당장 열매가 눈에 보이지 않는 사역이기 때문에 쉽게 지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섬길 봉사자가 절실합니다. 또한 캠퍼스마다 이주자를 위한 예배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수원, 남양주, 평택에서 이주자를 위한 예배가 개설돼 있습니다. 이 사역에 많은 성도들이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온누리 선교학교를 수료한 후에 바로 이주선교학교로 이어서 훈련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이주자 선교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기존 공동체 책임 선교지제도와 책임 선교사제도가 어떻게 다른지.“제도 변화의 핵심은 밀도 있는 선교사 케어입니다. 각 다락방마다 책임 선교사를 배정해 각 다락방이 그 선교사를 돕고, 그 선교사가 섬기는 선교지도 함께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각 공동체에는 여러 개의 다락방이 있기 때문에 한 공동체에서는 여러 선교사와 선교지를 섬길 수 있습니다. 다양성을 갖게 되는 것이죠. 컴패션(Compassion)과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본부는 에이전시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책임 선교사제도는 공동체 선교 강화와 선교에 대한 도전을 계속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하는 것입니다. 각 다락방이 원하는 선교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창립 25주년 기념 선교대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온누리 파송 선교사 중 2년 이상 사역한 장기 파송 선교사 250여 명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또 현지인 사역자와 온누리교회를 통해서 열매 맺은 현지인 30여 명을 초청해 총 300명 규모의 홈 커밍 집회를 열 것입니다. 지나온 25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새로운 25년의 비전을 던지는 집회로 준비할 것입니다.” - 마지막으로 성도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이 있다면.“수요선교집회가 3월부터 6개월 동안 특별집회로 열립니다. 국제적 지도자들과 교회 리더십들이 시리즈로 십자가의 도, 부활의 도, 예배의 도를 주제로 설교합니다. 온누리 성도님들이 많이 참석해 은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선교에 대한 비전이 있다면 본부나 TIM의 문은 항상 열려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와서 함께 선교에 대한 비전을 나누고 키워나가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창립 때부터 선교에 힘을 쏟아온 온누리교회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다시금 선교에 대한 열정이 불 일듯 일어났으면 합니다. 더 많은 선교 헌신자들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미전도종족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보면 마지막 때임이 분명합니다. 우리 모두 마지막 추수시대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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