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라”

서빙고 10기 전도폭발훈련 종강예배에 참석한 복음전도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도폭발훈련 종강 … 영적 전쟁 승리 선포
전도폭발훈련과정이 서빙고(8일)와 양재(지난달 30일)에서 각각 종강예배를 드렸다. 1~4단계까지 13주 동안 진행된 전도폭발훈련에서 서빙고 63명, 양재 31명이 수료했다. 특히 서빙고 훈련과정에서는 총 977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총 644명이 결신했다.
훈련은 ▷1~4단계별 강의 ▷전도시범 ▷현장실습 ▷공개보고회 ▷그룹별 모임으로 진행됐다. 서빙고 10기 종강예배에 말씀을 전한 이재환 선교사(Acts29 비전빌리지)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의 주제의 말씀을 통해 간증을 했다. 감비아에서 15년 동안 선교사역을 하며 사단이 모든 방법으로 전도를 막았던 경험담을 말했다. 이 선교사는“전도자는 영적 전쟁이 항상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항상 기도에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양재 8기 종강예배에서 최봉오 목사(전도폭발훈련)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살전 2:4)라는 주제의 말씀으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서빙고 11기는 오는 8월 31일(화), 양재 9기는 9월 5일(주일)에 각각 개강한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수/료/자/간/증/
복음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신 하나님

/ 양순정 성도
전도폭발훈련은 친정아버지의 구원을 놓고 20년 이상 기도한 끝에 응답받은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구원에 대한 확신 없이 살던 시절 말씀을 통해 천국 영생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훈련 단계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고 친정 식구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하나님을 영접했습니다. 마지막 훈련단계를 통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성경말씀, 하나님, 천국과 지옥, 부활, 고난 그리고 재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나간 전도현장에서 ‘선하신 하나님께서 왜 고난을 허락하시는가?’라는 주제로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고난의 유익을 강조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다양한 상황을 통해서 저를 복음의 선한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저를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영생을 선물로 받았어요

/ 조성애 성도
전도폭발훈련을 통해 2년 전부터 만신창이가 된 내 영혼이 회복됐습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완전한 삶을 사시고,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시고, 우리에게 천국(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이 말씀을 통해 제 자신을 예수님께 맡기고 영생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지난 5월 초 중국 아웃리치를 다녀오면서 비행기가 많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기도하는 제 마음속에는‘이 시간 사고가 나서 죽더라도 나는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던 암기문은 제 믿음을 세워주었고 영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줬습니다. 지금 제 앞에는 수많은 일들이 놓여있지만 제가 해야할 일은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이므로 오늘도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