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보혈로 이땅을 덮으소서
예배와 기도로 날마다 주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우리의 최선임을 배우는 은혜가 있어서 감사했던 달이었습니다. 주님 안에 머물 때마다 새로워지며 아버지의 원하시는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5일 동안 동역자들과 땅밟기 기도
종교의 영, 민족주의의 영, 거짓의 영, 그리고 가난의 영을 정복하며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룰 수 있도록 더욱 주님을 향한 헌신으로 예배와 기도를 무기 삼기로 결정합니다. 1년 동안 정기적으로 주말마다 기도로 함께했던 동역자들과 동부지역을 밟으면서 중보하는 시간을 5일 동안 가졌습니다. 이 나라 안에 피흘림이 많았지만, 특히 오스만 제국말기에 기독교인 아르메니아인들이 조직적으로 대규모로 죽어갔던 땅을 주의 보혈로 덮으면서 예배하고 회개와 용서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축복하고 돌아왔습니다.
30개국 연합중보기도모임
5월에 저희 사역팀의 컨퍼런스가 은혜 속에 끝났습니다. 이어서 30개국에서 모인 사람들과 영어, 한국어, 현지어로 하는 연합 중보 기도모임이 에베소지역에서 있었습니다. 이 땅의 교회가 거룩함과 하나됨을 회복할 때 그 분의 영광이 임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하며 예배하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현지 리더들을 격려하며 그들이 겪는 외로움과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강건하게 서도록 축복했습니다. 7월 2일부터 3일까지 48시간 쉬지 않고 기도하는 시간을 이 도시에서 갖게 됩니다. 이 도성에 더 많은 의로운 중보 기도자들이 세워질 것을 사모합니다. 그 이후에 이곳에 기도의 집 사역이 구체적인 그림으로 나올 것을 기대합니다.사실 팀 안에서 24시간 중 몇 개의 기도 퍼즐 조각을 맞추는 일을 감당하고 있는데, 이것은 연합을 통해서 완성될 수 있는 아름다운 퍼즐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의 계획도 아닌 주님이 맞춰주시는 그림이 되길 원하고 필요한 장소와 그 밖의 제반 사항들이 모두 응답되길 원합니다.성령의 열기로 더위를 이기면서 여름 냉수와 같은 소식이 더 많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계속적인 언어의 진보와 사역의 기름부으심을 위해서- 더욱 깊은 주님과의 임재 속에서 친구, 이웃들과의 관계까지 주님 안에서 열려지고 풀어지도록- 금식기간을 통해 새로워지고 기도의 집 사역 안에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나도록 / B국에서 정하신 선교사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