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온누리복지재단 지적장애인 미술대전 작품 공모
예술적 재능 뽐낼 기회 … 7월 20일 접수 마감
온누리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성신여대 미술대학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적장애인 미술대전이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미술대전은 지적장애인의 예술적 소질과 잠재능력을 개발해 작품 활동을 증진시키고 예술 활동 저변을 확대하는 취지로 열린다.
‘지적장애인의 아름다운 도전’을 주제로 열리는 미술대전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의 지적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은 순수미술 분야로, 규격은 액자나 별도의 프레임을 제외하고 최대 651×530(㎜) 이하다. 작품 수는 1인당 3점 이내로 제한한다. 다음 달 20일(화)까지 우편과 방문접수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오는 8월 9일(월) 번동코이노니아 홈페이지(www.yeson .or.kr)에 발표한다.
입상자에게는 미술대학총장상, 온누리복지재단대표이사상, 심사위원상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30일(화)부터 9월 6일(월)까지 일주일 동안 인사동에 위치한 서울미술관 B관에 입선작을 전시해 지적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후원한다. 작품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입선작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 개발상품을 전시한다.
조항진 장로(온누리복지재단)는 “이번 미술대전 공모는 지적장애인들의 숨겨진 예술적 재능을 널리 알려 사회 참여의 계기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ㆍ접수처: (우 142-765)서울시 강북구 번2동 주공아파트 501동 2층 번동코이노니아 장애인보호작업시설
ㆍ문의 : 985-3609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 예술적 재능을 가진 지적장애인을 발굴해 화가나 디자이너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지적장애인 미술대전에 출품할 작품을 다음 달 20일(화)까지 공모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미술대전 공모전 시상식.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