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일본 선교 교두보 ‘TIM-Japan’ 설립

다음 달 1일 동경 온누리교회 … 이틀 동안 전략회의도 열려

 

일본 두란노해외선교회(TIM-Japan)가 다음 달 1일(수) 공식 설립예배를 드리고 일본 선교를 위해 본격 가동된다. TIM-Japan은 TIMA (TIM-America)를 모델로 온누리 비전교회가 현지 교회들을 선교 동역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세워진다.

도육환 목사(TIM·2000선교본부)는 “7개 일본 비전교회가 그동안 러브소나타를 중심으로 일본 선교에 귀하게 쓰임 받았는데, 이후에 온누리교회의 비전과 영성을 체계적으로 흘려보낼 연합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고 TIM-Japan의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TIM-Japan은 선교단체로서 일본 내 온누리 비전교회를 중심으로 선교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동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평신도 선교훈련 프로그램을 각 교회에 공급하고 선교 영성을 공유하는 등 선교 매트릭스 시스템의 중심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특히 일본 현지 교회가 열방 선교의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전략도 세우게 된다.

한편, 설립예배는 하용조 담임목사를 비롯해 2000선교본부와 TIM 관계자, 비전교회, 일본지역 선교사 및 목회자, CGNTV, 두란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동경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드린다. 설립예배에 앞서 11월 29일(월)부터 30일(화)까지 이틀 동안 선교전략회의를 연다. /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온누리교회는 창립예배를 드린 지 3개월 후인 1986년 1월, 변재창 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일본어예배, 일본 비전교회 설립, 러브소나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일본 선교에 앞장서왔다. 사진은 지난 2006년 10월 일본 CGNTV 개국시 열린 러브소나타.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