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동남아에 전해질 하나님의 사랑

블레싱 캄보디아(11/23~24)·베트남 러브소나타(12/18)

 

일본과 대만에 이어 러브소나타 행진이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도 계속된다. 오는 23일(화)부터 24일(수)까지 캄보디아 프놈펜 올드 스타디움(국립경기장)에서 ‘블레싱 캄보디아’가 열린다.

 

2,000명 규모로 열리는 블레싱 캄보디아는 한인선교사연합회가 주최하며, 지난 10월 13일 단기선교 차 캄보디아로 간 라준석 목사(총괄수석)가 설교한다.

이틀 동안 저녁에는 부흥집회와 전도집회가 열리고, 낮에는 프놈펜 어린이전도협회에서 리더십·예배 컨퍼런스가 열린다.

김복음 선교사(한인선교사연합회 대외협력부장)는 “현지 한국인 선교사들이 3년 전부터 문화적 접촉점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이러한 집회가 열리도록 기도해왔다”고 전했다.

현지 선교사들의 집회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캄보디아는 최근 기독교인이 늘고 있는 추세지만 불교가 95%를 차지하는 만큼 현지 기독교인들이 드러내놓고 복음을 전하거나 가족에게 기독교인임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실정이다. 선교사들은 처음 열리는 연합집회를 통해 현지 기독교인들이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인근 500km 내에 있는 지역 교회에서는 집회 참석을 위해 버스를 임대할 정도로 현지인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한편, 다음 달 18일(토)에는 베트남 러브소나타가 열린다. 베트남은 드러내놓고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서빙고 2부 성가대가 음악회 형식으로 집회를 열게 된다./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