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착한기업 주인공 발표
그린온누리·영광상회·에버그린·엠미션
제3회 착한기업 공모대회 결선이 지난 16일(화) 서빙고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열렸다.
결선은 ▷착한가게 소개 ▷심사위원 및 멘토 소개 ▷사업계획 프리젠테이션 ▷심사평 및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여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결선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그린온누리, 북한선교, 선데이 펀데이, 영광상회, GOOD-T, 에버그린, 엠미션 등 6개 팀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기름 흑착포 사업을 발표한 그린온누리 ▷질 좋은 먹거리(양념류) 사업을 발표한 영광상회 ▷장애인 맞춤일자리 사업을 발표한 에버그린 ▷천연펄프 위생 물티슈 사업을 발표한 엠미션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팀에게는 각 25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사랑의 줄잇기에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2008년 시작한 착한기업 공모대회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해 수익의 일부 및 전부를 착한 일을 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 김남원 기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