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블레싱 캄보디아 - 라준석 목사 메시지

 

▲ 라준석 목사

 

예수 그리스도

_ 요한계시록 1장 5~6절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내가 예수님을 믿겠습니다”하고 고백하십시오. 그러면 이 자리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가실 것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그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십시오."

 

오늘 설교 본문은 요한계시록 1장 5~6절 말씀입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시’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계시를 쉽게 설명한다면 ‘한 공간 안에 무엇인가 있다’입니다. 천으로 덮여있어서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모를 때, 덮고 있는 천을 벗겨서 속에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그 속에 있는 비밀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계시입니다.

 

성경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통해서 비밀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을 덮고 있는 천을 벗기면 그 안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 보면 그분에게서 평화와 은혜가 온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분에게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분에게만 힘이 있다고 합니다. 그분이 누구이실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천을 벗겨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으신 비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저는 오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이 하신 일이 세 가지가 나옵니다. 첫째는 ‘사랑하셨다(Love)’입니다. 둘째는 ‘그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다(Free)’입니다. 셋째는 ‘우리를 제사장으로 삼으셨다(Make)’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사랑은 무엇입니까? 사랑이란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여러분이 몇 번 일어서고 앉았는지, 여러분이 울고 있을 때 왜 울고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도 알고 계십니다.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에 들면 받아들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조건 안아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주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지금 여러분 옆에 계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여러분, 인간은 모두 죄인입니다. 죄에 붙잡혀 살아갑니다. 인간은 미워하고 시기하고 화를 냅니다. 이 죄의 고리를 어떻게 끊을 수 있을까요? 오직 예수님만이 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무엇으로 끊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죄의 사슬을 끊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매일 새로운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자 제사장으로 만드셨습니다(6절). 제사장이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있는 중간사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슬픔에 잠긴 사람을 하나님께 데려오는 다리이자, 싸우는 사람들을 화해시키고 평화를 만드는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은 여러분을 캄보디아의 ‘복의 통로’로 만드셨습니다.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에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데리고 오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그 예수님을 마음 가운데 확실하게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늘의 평화가 올 것입니다. 인생에서 필요한 선물들이 내려올 것입니다.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확실하게 믿는 것이 ‘블레싱 캄보디아’의 첫 출발입니다.

 

이미 예수님을 믿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당신을 사랑하셨고, 당신을 자유롭게 하셨고, 당신을 통로로 만드신 그분을 열심히 사랑하십시오. 이 자리에 처음 오신분이나 교회에 나온 지 얼마 안 된 분이 계십니까? 성경이 계시하고 있는 그 분,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이십시오. 그리하면 예수님께서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 당신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내가 예수님을 믿겠습니다”하고 고백하십시오. 그러면 이 자리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들어가실 것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그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십시오. 상상하지 못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평화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고 있는 내용의 전부입니다. 이 자리에 살아계신 예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