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CGN, 태국 제작센터 오픈

인도차이나 반도에 가장 강력한 선교도구

 

CGNTV가 복음이 전파된 지 170여 년이 지났지만 크리스천 인구가 1%에 불과한 태국에 제작센터를 오픈했다.

태국기독교총회회관 1층에 제작센터가 문을 열면서 앞으로 태국은 물론 인도차이나반도 전역에 복음 전파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가 마련되었다.

지난 17일(수)에는 태국 기독교총회회관에서 태국 CGNTV 제작센터 개원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는 태국 한인선교사, 태국기독교총회(CCT) 교단 관계자, 캄보디아 선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도차이나반도의 복음화를 위한 방송사역의 비전을 공유했다.

CGNTV 태국 제작센터는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사역에 돌입했다. 태국의 기독교 중심교단인 태국기독교총회(CCT)와 협약을 체결한 것. 이번 협약에서 두 기관은 인도차이나반도 선교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조 관계를 맺기로 했다.

태국 CGNTV 제작센터의 비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조정민 목사(CGNTV)는 “태국 제작센터는 온누리 성도들의 후원과 태국기독교총회의 요청으로 탄생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CGNTV와 태국기독교총회가 탄탄한 파트너십으로 인도차이나반도 중심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가장 강력한 선교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부터 태국어권 방송을 시작한 CGNTV는 매일 2시간씩 현지 케이블을 통한 시험방송을 송출해 이미 5만여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다.

/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CGNTV가 인도차이나 반도 복음화를 위해 태국 태국기독교총회회관에 제작센터를 오픈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