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달라도 ‘음식’으로 통해요
동부, 영어․몽골어예배 ‘다문화 음식체험’
동부노인요양센터와 온누리 영어예배, 몽골어예배 지체들이 ‘다문화 음식체험’을 했다. 지난 6월 9일(토) 미국, 몽골, 태국, 일본, 중국 등 5개국 외국인들과 동부 어르신, 정관장 아이패스 봉사단이 함께 다문화 음식체험을 통해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입소 어르신과 정관장 아이패스 청소년 봉사단, 외국인이 함께 각 나라의 음식을 만들면서 시설 거주 어르신과 생활 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 및 문화간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힌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나라별 모임 ▷레크리에이션 ▷나라별 음식 만들기 ▷발표 ▷음식 나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나라별 음식 만들기 시간에는 몽골의 초이왕, 태국의 똠카까이, 일본의 초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며 친밀함을 나눴다.
자녀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몽골의 젠드마 전도사는 “언어와 문화, 세대가 달라도 음식 만들기를 통해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