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말씀 읽는 여성들, 기쁨의 수료예배 드려

서빙고 여성 큐티, 일독, 무릎 종강

 

 

“큐티투게더 훈련을 통해 30분 만에 후딱 해치워버리는 큐티가 아닌 하나님이 찾아오심을 기다리는 큐티로 변했습니다. 지금은 1시간 이상 더 많은 시간을 드림으로 하나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맹윤덕 집사가 큐티세미나에서 훈련받은 이후 변화된 자신을 고백했다. 지난 6월 14일(목) 서빙고 여성사역이 주관하는 ‘묵상에서 나눔까지’ 큐티투게더가 종강했다. 14주 동안의 과정 동안 호흡기도, 침묵기도, 예수님의 기도, 말씀 기도를 배우며 참석자들은 신앙생활의 균형을 잡고 풍성한 기도생활을 하는 방법을 습득했다.

종강예배는 묵상기도와 찬양을 듣고 침묵으로 기도하는 시간, 간증,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성찬식이 진행됐고, 참석자 모두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선포하며 다함께 일어나 찬양을 불렀다.

 

같은 날 한동홀에서는 성경일독학교 종강예배가 드려졌다. 성경일독학교는 지난 2월 16일부터 16주 동안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마지막 강의가, 오후 1시부터는 수료식이 열렸다. 수료식에서 신수정 성도는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고, 구원을 알게 되었다”면서 “이 두 가지의 변화가 나의 삶과 생활을 변화시켰다”고 고백했다. 양혜령 성도도 “답답함과 목마름 때문에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하나님의 관점을 생각하며 말씀을 보다보니 머리에 계신 아버지가 가슴으로 내려오시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8일(금)에는 무릎선교기도학교가 종강을 맞아 청와대 땅밟기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12월 대선을 앞두고 나라를 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100명의 성도들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며 울부짖었다. 이후에는 조별 나눔이 진행됐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서빙고 여성사역에서 주관하는 성경일독과 큐티세미나, 무릎선교기도학교가 각 과정을 마치고 종강예배를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