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동부, 감동의 세례식

동부요양센터, 여덟 명의 어르신 세례 받아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이하 동부요양센터) 입소 어르신들이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누렸다.

지난 6월 27일(수) 온누리복지재단 산하시설 동부요양센터에서 열두 번째 세례식이 진행됐다. 이날 세례는 이한규 목사(서빙고 이수공동체)가 집례 했으며, 여덟 명의 치매 및 중풍 어르신들이 세례를 받았다. 와상(臥牀)환자인 한경희 어르신은 안수 기도와 메시지가 선포될 때마다 ‘아멘’으로 화답하며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기도 했다.

동부요양센터에서는 “이번 세례식은 온누리교회와 지역교회 성도들의 끊임없는 중보기도와 심방, 수요예배, 주일예배 등의 섬김을 통해 이뤄진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여덟 명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는 열매를 맺은 것처럼 앞으로도 믿지 않는 영혼들이 요양센터를 통해 천국 소망을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부요양센터는 중증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해 2005년 개원했다. 지난 5월 14일에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2회 장기요양기관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A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세례자 명단>김종식박판현신병식양연섭이종란임천길정춘자한경의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