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당신과 걷는 길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동행, 보스턴 온누리 방문 섬김

아름다운 동행팀이 부부코칭세미나를 섬기고 왔다. 오는 9월에는 아름다운 동행 2기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온누리 가정사역본부 아름다운 동행 사역팀이 보스턴 온누리교회를 방문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왔다.

임항재 목사(아름다운동행 담당)와 11명의 팀원들은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 동안 보스턴 온누리의 55가정(총 96명, 싱글 14가정 포함)을 직접 코칭했다. 특히 이번 사역에는 로스앤젤레스의 토니김, 강란주 집사와 앵커리지 온누리교회의 최한기, 최인숙, 송용구 집사가 함께하는 따뜻한 연합 사역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매일 저녁 강사로 나선 임항재 목사의 진솔한 나눔을 통해 부부 사이에 잊고 살았던 가정의 모습을 되찾았고, 각 조마다 배정된 코치와 함께 관계를 점검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스턴 온누리의 조장원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참석한 부부 모두가 새롭게 결단하고 일어서서 앞으로 전진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세미나 내내 웃음과 눈물이 가득했다”고 고백했다.

부부코칭 프로그램 ‘아름다운 동행’은 코치 부부와 양육 받을 부부(3가정)가 한조가 되어 10번의 만남을 통해 교제와 나눔을 하는 양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처음으로 1기 과정이 개설됐으며, 지난 6월 1일 열린 1기 수료식에는 29가정이 수료하는 열매를 맺었다. 오는 9월에는 아름다운 동행 2기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부부코치반이 개설된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