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전신갑주 입은 727 군사, 열방으로 출동

JDS, 21개국 58개 지역으로 파송

한 학기 동안 예수제자학교 과정을 밟은 훈련생들이 여름 아웃리치를 떠난다. 지난 7월 4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727명이 열방을 향해 복음을 선포한다.

 

예수제자학교(JDS : Jesus Disciple School) 훈련을 마친 727명의 훈련생들이 몽골, 인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중국, 터키, 모로코, 러시아 등 총 21개국 58개 지역으로 여름 아웃리치를 떠난다.

지난 7월 3일(화) 서빙고 주간반 15기 파송식이 서빙고 시온홀에서 열렸다. 파송식은 ▷성찬식 ▷메시지 선포 ▷십자가 예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십자가 예식(촛불로 세워진 십자가 주변에 한 명씩 누워 몸을 십자가 상태로 만드는 것)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자신의 몸을 온전히 주님께 올려드렸다. 이어 순종과 연합의 의미로 팀원들이 팀종을 어깨 위로 올려 중보하는 예식도 진행됐다.

이훈 목사(JDS 담당)는 “우리는 함께 동역하기 위해 주님이 부르신 존재”라고 강조하며 “우리를 위해 당신 자신의 몸을 버리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우리의 권리를 주님 앞에 내려놓고 열방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올여름 서빙고(주간 15기, 저녁 13기)와 양재(주간 10기, 저녁 8기), 부천(주간 1기), 수원(주간 7기, 저녁 8기), 남양주(주간 2기), 인천(저녁 1기) 캠퍼스에서 JDS 훈련을 마친 성도들이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한다.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는 몽골, 인도,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라오스 팀이 아웃리치를 떠났다. 내일(9일)은 중국 쿤밍팀과 인도 델리팀, 러시아 부랴티야팀이 복음의 씨앗을 뿌릴 예정이다.

JDS팀은 오는 8월 19일까지 모든 아웃리치 일정을 마치고, 이후 아웃리치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