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위한 전도집회 ‘기즈나’
참가자 모집, 9월 1일 서빙고 본당

일본인을 위한 전도집회 ‘기즈나’가 다음달 1일(토) 오후 2시 서빙고 본당에서 막 오른다. 일본어예배가 주관하는 이번 전도집회는 ‘고난은 은혜의 시작이었다’를 주제로 열린다.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들이다.
국내판 러브소나타가 될 이번 집회는 특별히 작년 3월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와 목숨을 잃은 일본인들과 함께 울고 함께 복음으로 기뻐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성도들과 피난생활을 하고 있는 사토 아키라 목사, 소프라노 김영미, 이화첼리 등이 하나님의 사랑의 메신저로 나선다.
일본어예배 측은 “기즈나란 ‘끊어지지 않는 인연’이라는 뜻으로, 이번 전도집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끊을 수 없는 사랑을 알게 되어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 기도 제목”이라고 밝히고 온누리 성도들이 일본인들 전도에 더욱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참가신청은 온누리교회 홈페이지(www.onnuri.org) 또는 일본어예배팀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문의: 3215-3702 (일본어예배)/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