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순장 … 가장 귀한 직분입니다”

온누리 첫 순장영성수련회, 1,700여 순장 참석 패널 토의, 온누리 순장벨 등 기쁨의 축제 드려

온누리 순장들을 위한 축제 ‘순장영성수련회’가 지난 8월 25일(토)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 비전빌리지에서 하루 동안 진행됐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온누리 356개 다락방, 1,811개 순의 1,700여 순장들은 패널 토의, 순장의 고충을 담은 드라마 상영, 사진 촬영 및 야외활동과 온누리교회의 상식들을 나눈 온누리 순장벨, 장기 헌신 순장 및 하반기 리더십 임명장 수여식 등의 풍성한 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나눴다. 이재훈 담임목사는 이날 순장들에게 “온누리교회의 가장 귀한 직분은 순장”이라고 격려하며 “순장이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힐 때 순모임이 살아난다. 자신을 부인하고 못 박는 순장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각 공동체를 대표하는 순장들이 나와 온누리교회에 대한 지식을 자랑하는 ‘온누리 순장벨’에서는 박덕순 순장(서초A)이 마지막까지 남아 골든벨을 울렸다. 이후 장기 헌신한 순장 118명에 대한 시상과 하반기 다락방장 및 순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온누리교회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될 목양대회를 순장들을 위한 일일수련회로 대체했다. 이재훈 목사는 “온누리교회는 단지 5만 명이 모이는 교회가 아닌 5만여 성도를 돌보는 5천 개의 순을 만드는 꿈을 꿔야 한다”면서 “매년 하반기에는 순장 일일수련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