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서빙고 전도폭발 - “스리랑카에서 담대하게 행한 전도폭발훈련

서빙고 전도폭발 - 스리랑카 아웃리치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7박8일 동안 우리는 전도폭발훈련을 위한 해외 아웃리치를 스리랑카로 다녀왔다. 아웃리치의 대상은 현지 선교사들과 OSOM 19기 훈련 선교사들.

전도폭발훈련을 담당하시는 최봉오 목사님과 송일섭 장로님을 비롯한 8명이 훈련팀으로 구성되었고 우리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기도로 무장하여 싱가포르를 거쳐 스리랑카로 향했다.

 

현지에서 진행된 전폭훈련

 

첫날, 스리랑카에 도착하자마자 All Nations International School에 베이스를 구축하고, 오후부터 본격적인 사역이 시작됐다. 최봉오 목사님의 전도에 대한 이론교육과 팀원들의 각종 시범교육 및 간증이 3일 동안 진행되었다.

 

넷째 날에는 콜롬보 인근에 위치한 할렘가 싸미프라 지역에 전도폭발 현장실습을 나갔다. 그곳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힘겹게 살고 있었다. 그래도 현지 선교사님이 교회 개척을 준비하고 계셔서 우리는 그 지역이 복음화의 전초기지가 될 것임을 선포하며 기도했다.

 

다섯째 날, 2박3일의 일정으로 우리는 실론티로 유명한 이 나라의 가장 높은 곳, 해발 2,500m의 고원지대 마을 누와렐리아로 떠났다. 전도폭발훈련팀은 마을 원주민을 대상으로 현지 목회자들과 선교사님들과 함께 전도폭발훈련을 실시했다. 사역을 하다보니 현지 목회자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교회를 세워 힘쓰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다. 특히 이날 현지교회에서 최봉오 목사님의 전도폭발에 대한 강한 메시지 설교는 큰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 체험

 

이곳에서의 전도폭발훈련은 일주일 동안의 짧고도 힘든 훈련이었지만, 이 훈련을 통해 선교사님들이 그동안 선교 현장에서 어려워하셨던 전도를 보다 쉽게 행할 수 있게 되었다. 훈련을 받은 많은 선교사님들이 전도폭발훈련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도 선교 훈련을 받을 때 전도폭발훈련을 반드시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우리는 일주일 동안의 아웃리치를 통해 또한 선교사님들과 현지 목회자들과 함께 실시한 여러 현장전도훈련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부족하지만 스리랑카어로 번역된 전도폭발 복음을 말하고 선포할 때, 그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원주민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귀신을 떠나가게 하고 병 고침을 받게 하는 기적을 보여주셨고, 우리도 또한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이 순간에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 돌아왔다.

지금까지 몇 번의 아웃리치를 다녀올 때마다 믿음이 한 단계씩 성숙해짐을 경험했지만, 이번 전도폭발훈련을 겸한 스리랑카 아웃리치는 의미가 달랐다. 그 어느 때보다 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전도폭발훈련을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감명 깊은 해외 아웃리치였다.

 

이번 첫 해외 전도폭발훈련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온누리교회의 전도폭발훈련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널리 보급되길 바란다. 또한 세상을 살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전도 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한다. 이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올려 드린다.

 

 

/ 이태열 집사(전도폭발)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