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위한 기도, 쉴 수 없습니다”
군선교, 1사단 독수리교회 방문 예배
“이 나라와 이 민족 그리고 이 땅의 청년들과 군 장병을 위한 기도는 한시도 쉴 수 없습니다.”
군선교팀이 지난 주일(2일) 1사단 수색대대의 독수리교회를 방문해 군 장병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찬양 ▷특순 ▷지대근 목사의 설교 ▷기도 및 결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군 장병들이 참석해 자리를 메웠다.
지대근 목사는 인생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소개하며 “청년의 때에 참 소망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붙잡아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군선교팀의 한 성도는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이 시간에도 일부 장병들은 얼굴에 위장을 하고 비무장지대로 나서는데 그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의 현실과 귀한 청년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면서 “나라와 민족과 군장병들을 위한 기도는 한시도 쉴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1사단 수색대대는 서부전선을 지키기 위해 비무장지대의 수색, 매복 등 힘들고 위험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수색대대내 위치한 독수리교회는 지난 1982년 준공되었다. 군선교팀은 “이 교회는 준공된 지 오래되어 시설이 낙후되어 어려움이 있지만 최전방에 근무하는 병사들이 힘든 군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붙잡고 힘을 얻고 있는 귀중한 예배처소”라면서 독수리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군선교팀이 독수리교회를 방문해 군 장병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이날 150여 명의 장병들이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