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자녀 둔 아버지 위한 아버지학교 개설
참가자 모집, 전화 및 홈페이지 등록
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맞춤 아버지학교가 개설된다.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두란노 아버지학교 본부(양재동 70-2 대송빌딩 5층)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두란노 아버지학교운동본부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표어를 내세워 그동안 일반 아버지학교와 군부대 및 목회자, 청소년, 해외 아버지학교 등을 개설해왔다. 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를 위한 맞춤 아버지학교는 올해 처음이다.
장애우선교팀 김준홍 팀장은 “장애 자녀를 둔 아버지들이 소망 가운데 새 힘을 얻고,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되찾을 수 있는 새로운 인생의 후반전을 맞이하기 위해 이번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무엇보다도 어머니들의 관심과 함께 간절한 중보기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신청을 원하는 성도는 참가 인원수의 제한이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등록해야 한다. 등록은 전화 신청 또는 두란노 아버지학교 홈페이지(www.father.or.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만 원.
문의: 김준홍 팀장(010-6338-2583), 김하건 간사(2182-9123)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아버지학교는 일반, 해외, 목회자, 군부대 등에 아버지학교를 개설해 아버지들을 통한 가정 회복에 힘쓰고 있다. 사진은 아버지학교 헌신자스쿨.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