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추석집회 ‘Harvest 2012' 진행 중

16개국 550여 외국인 이주민 위한 축제

 

열방의 영혼 구원을 위한 ‘Harvest 2012’가 어제(29일)부터 Acts29 비전 빌리지에서 진행 중이다.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고국을 떠나온 외국인 이주민들에게 하나님 안에서의 쉼과 회복,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영적 축제이다.

 

현재 집회는 네팔, 러시아, 몽골, 미얀마, 스리랑카, 아랍, 필리핀,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중국, 베트남 등 16개국 550여 명의 외국인 이주민들이 모여 예배와 성경공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전도와 선교에 초점이 맞춰진 이번 집회는 ‘Turn to God(주께로 돌아오라!)’을 주제로 이재훈 담임 목사, 이재환 선교사, 김창옥 전도사, 서경남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어제(29일)는 새신자 환영회와 야외 이벤트, 서경남 목사‧이재환 선교사 메시지, 기도회 등으로 진행됐다. 오늘은(30일) 오전 11시 주일예배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의 마음 문을 열기 위한 어드벤처 게임과 풍성한 음식을 나누는 저녁식사시간이 이어진다.

 

저녁집회는 이재훈 담임목사의 말씀이 선포되며 예배가 후에는 각 나라별 지체들끼리 모여 교제를 나눈다. 마지막 날인 10월 1일에는 오전에 김창옥 전도사의 말씀과 전도왕 시상식으로 집회가 마무리된다.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