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미리 맛본 풍성한 한가위

미리 맛본 풍성한 한가위

온누리 복지재단, 추석행사 열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온누리 복지재단 산하시설 ▷온누리요양센터 ▷군포시청소년쉼터 하나로 ▷용산노인종합복지관이 풍성한 한가위의 정을 나눴다.

▷온누리요양센터는 지난 9월 21일(금) 어르신 19명과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방문했다. 이날 용인송담대 사회복지학과 봉사자들과 가족들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은 “우리 때문에 힘들어서 어떡하냐”며 걱정 어린 말을 전하기도 했고, 가족들도 “이런 기회가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3년에 걸쳐 온누리요양센터에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는 민트 오케스트라가 방문했다.

▷추석을 일주일 앞둔 지난 22일(토)에는 양재 긍휼사역팀이 하나로를 방문했다. 13명의 긍휼사역팀 성도들은 직접 준비해온 음식과 선물로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한가위의 맛을 전했다. 식사 후에는 청소년들과 함께 4개 팀으로 나뉘어 윷놀이를 하며 명절의 흥을 즐겼다.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난 29일(토) 어르신 400명을 초청하여 다양한 명절행사를 열었다. 오전 10시에는 어르신 바둑장기대회가 열렸고, 자율장기바둑반을 이용하는 40여 어르신이 참석해 실력을 뽐냈다. 오후에는 윷놀이 대잔치와 건강미션 다트, 팔씨름 장사전이 진행됐고, 복지관 뒷마당에는 음식나눔장터가 마련됐다. 행사를 준비한 직원들은 “어르신 모두 즐겁게 웃으며 건강하게 지내는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복지재단 산하 시설에서 추석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명절행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