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 일대일 연결, 클릭 한 번으로 된다
새가족 일대일 연결, 클릭 한 번으로 된다
일대일 사역팀, 편의 위한 새 시스템 도입전화, 문자, 이메일 아닌 오직 ‘아이 스쿨’로


새가족 일대일 연결시스템이 새롭게 변화되었다. 새가족이 4주차 과정을 밟게 되면 일대일 연결사역자들이 아이 스쿨을 통해 양육자를 연결하고 제대로 양육이 이뤄질 때까지 이메일, 문자로 확인하던 과정이 이제 ‘클릭’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메일을 통해 새가족 대상을 통보받았던 과정도 이제는 아이 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일(월)부터는 자동으로 양육자와 동반자와의 <안녕하세요> 만남을 알리는 문자가 나간다. 이를 통해 일대일 연결사역자와 양육자는 더욱 쉽게 새가족과의 일대일 연결을 할 수 있게 됐다.
일대일 사역자 위한 워크숍 열려
온누리교회는 새가족의 정착률을 높이고, 맞춤 양육을 적용하며, 교회 내 이단 침투를 방지하기 위해 새가족이 5주차 과정을 밟게 되면 일대일 양육을 시작한다. 각 공동체 일대일 연결사역자들은 아이 스쿨을 통해 새가족과 양육자를 연결시켜 왔다. 이 과정에서 불편한 점이 발견되었다. 양육자와 새가족이 단번에 연결이 안 되었을 경우, 연결사역자는 다시 새가족과 양육자를 연결하기 위해 똑같은 과정을 전화와 메시지, 이메일 등을 통해 밟아야 했다. 이는 일대일 양육 연결에 있어 비효율적인 결과를 나타났다. 지난해(2011년) 기준으로 전체 새가족 중 36%만이 동반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일대일이 연결되는 4주와 5주 사이에 새가족 과정 진행율이 17% 감소했다.
이에 일대일 사역팀은 연결사역자와 양육자 모두 쉽고 편하고 재미있게 일대일 연결을 할 우 있도록 새로운 연결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9월 22일(토) 서빙고 한동홀에서 ‘일대일 장로 및 사역자를 위한 워크숍’을 열어 새가족 일대일 연결시스템을 소개했다. 워크숍에서는 △반태효 목사(서빙고 온누리교회)의 설교 △일대일 현황 보고 △일대일 연결사역자 간증 △아이 스쿨 일대일 개편 시스템 시연 및 실습 △기도회 등이 진행됐다. 아이 스쿨 일대일 개편 시스템 시연에서는 한상훈 집사(일대일 공동체 팀장)가 나서 8개월의 과정을 걸쳐 만들어진 새 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동안 일대일에 있어 아이 스쿨은 동반자와 양육자간의 연결수단으로만 사용되어 왔고, 새가족 연결이 오프라인으로도 진행되어 일대일 연결 과정에 있어 연결사역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일대일 데이터도 정확한 추산이 어려워 교회 전산실에 요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한상훈 집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8개월 동안 여러 과정에 걸쳐 조금 더 편리한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이는 새가족 일대일 연결 과정에 있어 오직 아이 스쿨로만 통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목회자의 마음 품고 사역할 것”
일대일 워크숍에서 서재범 목사(일대일 사역 본부)는 서빙고 일대일 헌신도 현황 및 공동체별 일대일 동반자, 양육자 현황 등에 대해 보고했다. 2011년 기준으로 서빙고에서는 총 16,178명이 일대일 양육과정에 등록했다. 동반자반을 수료한 성도는 9,659명(60%), 양육자반은 6,887명(42.6%)에 달했다. 지난 7월까지 누계된 공동체별 일대일 동반자 및 양육자 현황 보고도 진행되었으며, 2011년 5월 출범한 S브릿지공동체가 총 744명이 양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어 강세를 보였다. 이날 반태효 목사는 “일대일 연결자는 사실 목회자의 노릇을 하는 것”이라고 다시 한 번 일대일 연결사역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일대일 연결사역자들이 목회자의 마음으로 새가족과의 중간 다리 역할을 잘 하고, 교회의 가장 중요한 내용인 일대일을 잘 붙들어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