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저녁집회 메시지 'POWER'

프랜시스 챈 목사
하나님과 우리의 차이점은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하시지만. 우리는 그럴만한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며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잠깐 있다 없어지는 안개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라고 말하십시오”(약 4:14~15).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는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계획은 하나님이 얼마든지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계획을 임의로 세우면 교만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주권자이시고 통치자이십니다. 이 사실을 제일 크게 깨달은 사람은 느부갓네살 왕입니다.
느부갓네살은 굉장한 자만심에 빠져있었습니다. 자신의 왕국을 바라보면서 내가 건설한 것을 보라고 합니다. “12개월이 지난 뒤 어느 날 왕이 바벨론 왕궁의 옥상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왕이 말했습니다. “내가 세운 이 성 바벨론은 위대하지 않은가? 나는 내 큰 힘과 권력으로 내 위엄의 여광을 위해 이 도시를 건설했다.”(단 4:29~30). 그 순간 하나님이 이렇게 말하십니다.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선언한다. 이 나라의 왕의 자리는 네게서 떠났다. 너는 사람들에게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다. 네가 이렇게 일곱 때를 지내고 나면 높고 높으신 분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고 누구든지 그 분이 원하시는 사람에게 그 나라를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31~32절). “바로 그때 느부갓네살에게 말씀하신 것이 이뤄졌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쫓겨나 소처럼 풀을 먹었습니다. 그 몸은 하늘 이슬에 젖었고 머리털은 독수리 깃털처럼 길었으며 손톱은 새 발톱처럼 자라났습니다”(33절).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한 제국의 왕을 한순간에 짐승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느부갓네살은 고백합니다. “정해진 기간이 지나 나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우러러 눈을 들었다. 그때 나는 제정신이 돌아와 높고 높으신 분께 감사하고 영원히 살아계시는 그분을 찬양하고 영광을 드렸다. 그분의 다스리심은 영원할 것이며 그분의 나라는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그분은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시고 하늘의 군대와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뜻대로 행하신다. 어느 누구도 그분의 손을 막을 수 없고 ‘무슨 일을 이렇게 하느냐?’고 말할 수 없다.”(34절)
느부갓네살은 세상의 모든 사람을 모아놓아도 하나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사람을 높입니다. 왕은 우리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일을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그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겸손케 하셨기 때문입니다.
담대함의 근원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거룩한 능력을 깨닫는 순간부터 담대함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8장 31절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그분이 나의 편인데 무엇이 무섭겠습니까? 우리는 담대하고 용기 있어야 합니다.
성경의 모든 사람의 특징은 담대함으로 채워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른 특징은 용기입니다. 다윗과 골리앗을 이야기, 다니엘의 사자굴 이야기에서 그들은 겁이 없었고 계속 예배했습니다. 그들을 보면서 우리는 용기가 생깁니다. 그들의 특징이 담대함과 용기로 다져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십시오. 이것은 내가 가서 여러분을 보든지 떠나 있든지 여러분이 한 성령 안에 굳건히 서서 한마음으로 복음 안에서의 믿음생활을 위해 함께 달려 나간다는 소식을 듣기 위함이며 또한 대적자들의 그 어떤 엄포에도 놀라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기 위함입니다.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여러분에게는 구원의 증거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입니다”(빌1:27~28).
이 말씀에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바라보실 때 모든 믿는 사람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된 것을 보길 원하십니다. 한 마음으로 한 지체가 되어 복음을 위해 함께 걸어 나가는 것을 보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성령에 하나가 되고 담대할 때 비로소 세상이 우리를 보고 복음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움이 없으신 담대하신 분이십니다. 우린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본 따서 이 땅에 왔기 때문에 우리도 담대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의 영을 부어주셨습니다. 내 안에 능력의 영이 임하였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삶이 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주여, 그들의 위협을 보고 주의 종들을 도와 주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게 하소서”(행 4:29). 요한과 베드로는 담대히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나를 위해 기도하기를 내게 말씀을 주셔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하게 알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엡 6:19). 사도바울이 담대히 알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사도바울보다 담대한 사람이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낸 기도제목은 담대함이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바울이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왜 이렇게 두려울까요? 두려움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말한 적이 언제인가요? 기도는 실제로 모든 것을 변하시킨다는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바울처럼 담대함의 영을 부어주실 것을 믿습니까?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여 있던 곳이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했습니다”(행 4:31). 성경에는 모든 사람이 성령의 영을 받아 나가서 더 큰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했다고 말합니다.
오늘 밤에 동일한 역사가 일어난다고 믿습니까? 하나님 저에게 용기를 주옵소서라고 구하십시오. 집회 후에 성전에서 나갈 때는 성령의 기름부으심 가운데 나가길 바랍니다. 성전을 교회를 흔드실 수도 있습니다. 얼마나 놀랐겠습니다. 서로를 위해 담대함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십시오. 4-5명씩 모여 기도하길 바랍니다. 기도제목을 나누는 것이 아닌 이름만 밝히고 담대함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 조은실 기자, 김선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