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강의 2 - Faithfulness(신실함)

“하나님은 한 번 약속하신 것을 천대까지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두 번째 속성은 신실함(Faithfulness)입니다. 누구를 믿는다는 것은 굉장히 힘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군가를 믿는 순간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그것에 상처받을 생각에 처음부터 믿기를 두려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의 불신이 생깁니다. 이 불신이 깊어지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침투해 오기도 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도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번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신명기 7장 9절에는 하나님은 한 번 약속하시면 그 언약을 천대까지 지키시는 분이이시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 11~13절 말씀에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닌 신실한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다면 주와 함께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참고 견디기만 하면 주와 함께 모든 것을 다스리고 통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은 모두 믿습니다. 그런데 형벌과 심판에 대한 말씀은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둘 다 믿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신실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분이십니다. 우리 때문에 하나님이기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안에는 여전히 악과 분노가 남아 있기 때문에 신실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도 상황에 따라 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는 악이 없습니다. 우리는 실패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을 당하거나 버림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고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과 사랑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기록돼 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분을 의지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우리 옆에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고백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기 위해서 우리가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용서함을 기쁨으로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정리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