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강의 1 - Holiness(거룩함)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오직 영광의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만 바라봐야합니다.”
하나님의 첫 번째 속성은 ‘거룩(Holiness)’입니다. 계시록 4장 1~8절에는 요한이 본 하나님의 모습에 대해 기록돼 있습니다. 요한이 가장 처음 목격한 것은 보좌에 누군가가 앉아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요한이 본 하나님은 혈과 육이 있는 모습이 아닌 벽옥과 홍옥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보좌에 앉으신 분이 루비와 다이아몬드처럼 빛을 발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번개와 천둥이 나왔습니다. 여러분, 보좌에 어떤 분이 앉아 계시는데 다이아몬드와 루비로 빛을 발하면서 헤아릴 수 없는 천둥과 번개가 터져 나오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런 분을 본다면 담대하게 말을 걸을 수가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는 분이 바로 그런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떠합니까. 그분을 실제로 봤을 때 두려워하는 마음 즉, 경외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깨달아야합니다.
보좌 주위에는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와 같은 얼굴을 가진 네 개의 짐승이 있습니다. 그 짐승들은 하나같이 날개가 여섯 개나 있는데 그 날개에 눈이 앞뒤로 깔려있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생명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때문에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고 ‘하나님은 거룩하고 전능하신 분’이라고 외치며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들처럼 우리도 그분을 두려워해야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바라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역할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우리를 주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예배드리면서도 내가 주목받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서 오직 보좌에만 집중해야합니다. 오직 영광의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그래서 보좌위에 앉아계신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5~8절에서 하나님은 내 앞에서 만큼은 겸손하고 엎드려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장로들, 교회 지도자들, 성도들 간에 서로 낮추고 겸손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겸손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순종은 우리 자신을 낮추는 것입니다. / 정리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