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탈북민과 친구됩시다”

CGN, ‘반갑습네다’ 프로 100회

 

CGNTV가 2011년 4월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탈북민을 위한 토크 프로그램 ‘반갑습네다’가 100회를 맞이한다.

북한을 마음에 품고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故 하용조 목사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반갑습네다’는 2만 5천 여 탈북민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특히 한국사회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북한의 생활상, 탈북과정, 북한선교의 중요성 등을 집중 조명해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오는 14일 오전 9시40분에 방영되는 100회 특집 방송에서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탈북민들이 출연해 ‘탈북민의 친구가 됩시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그 동안 ‘반갑습네다’ 방송 출연 소감을 비롯해 프로그램에 바라는 점 등을 나눈다.

반갑습네다 프로그램은 탈북민들의 대모로 잘 알려진 주선애 장신대 명예교수와 이훈 목사(한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윤영미 아나운서가 합류하면서 전문성과 흥미를 고루 갖춘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남원 부장 one@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