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러브소나타> 이재훈 목사 메시지
이재훈 담임 목사

“다른 사람 시선과 죄와 두려움과 죽음에 얽매이는 인생이 아니라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얽매일 수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드리십시오”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릴 주제는 일본 국립국회도서관에 도서관법 전문에 있는 한 문장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 고백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국립국회도서관은 진리가 우리를 진리케한다는 확신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은 놀랍게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천년 전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라는 요한복음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도 새장에 갇혀 있다가 날 수 있도록 새장을 열어줘도 하늘을 날지 못한다고 합니다. 정기적으로 가져다주는 먹이와 안락한 새장에 갇혀서 자기가 날 수 있는 새라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날수 있는 날개가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이죠. 어쩌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자유가 있지만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인간의 모습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참된 자유
자유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진정 자유로울까요. 결혼한 부부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이 진정 자유일까요. 모든 존재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한 한계와 규칙이 주어집니다. 한계와 규칙을 잃어버리는 순간 자유를 잃어버립니다.
인간에게 있어 자유란 무엇일까요. 인간의 존재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그 목적을 위한 규칙은 무엇일까요. 인간은 하나님을 의존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창조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한계는 피조물이라는 것입니다. 의존하며 살아가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존하지 않으면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에게는 자유와 함께 한계를 주셨습니다. 에덴동산의 모든 실과를 따먹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릴 수 있도록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 개의 나무실과를 먹지 말도록 한계를 주셨습니다. 인간을 억압하고 제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자유롭게 하기 위한 규칙입니다. 인간이 규칙을 지킬 때만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인간은 이 규칙이 있는 한 우리는 자유로울 수 없다. 우리가 자유하려면 이 규칙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에게는 그런 자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유의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규칙도 어길 자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규칙을 깨트리는 것이 자유를 이루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법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것이 있었습니다. 자유를 잘못 선택하면 선택하는 자유를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다리위에서 뛰어내리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뛰어내리는 순간 자유롭지 못합니다. 중력의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법칙을 깨트리면 자유를 잃어버립니다. 반드시 지켜야 될 법칙을 어겼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모습을 가리켜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정하신 규칙을 깨트리면 자유로워진다고 생각했지만 정반대로 종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 같지만 사실은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정치적인 자유만 있다면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자유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행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표현의 자유 등으로 세상의 얼마나 음란한 모습이 있습니까. 법적으로만 된다면 얼마든지 해도 된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몸은 자유로울지 모르지만 마음으로는 무엇인가에 매여 있습니다. 성에 중독되어 있고 두려움에 사로잡혀있습니다. 열등감과 자만심에 사로잡혀있습니다. 몸은 자유로운데 마음은 얽매여있습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닌 말에 얽매여있는 것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평가를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시선입니다. 언제나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볼까를 생각해야합니다. 그래서 때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잘못 행해도 그냥 묵인합니다. 이런 집회에 와서 이것이 정말 옳은 길이라고 생각해도 집에 가면 다른 가족이 믿지 않아서 나도 믿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몸은 자유롭지만 마음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내가 진정 자유로운가를 알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가’를 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중단할 수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버릴 수 있는가를 보아야합니다. 만일 내가 돈에 대한 마음을 버릴 수 없다면 돈에 중독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시선을 버릴 수 없다면 다른 사람 시선에 자유롭지 못한 것이고,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관습에 얽매여있으면 그 또한 자유롭지 않은 것입니다. 어떤 것을 ‘얻을 수 있는가’가 아니라 ‘포기 할 수 있는 가’를 보아야합니다. 멈출 수 없고 버릴 수 없다면 자유가 아니라 종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유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종으로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죄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요 8:32). 자유를 잃어버리고 죄의 종이 된 모두에게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진리를 아는 것입니다.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닌 진리를 만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그분의 인격도 진리입니다. 그분은 인간적 세상의 대한 가장 정확한 진리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저는 이 시간 여러분이 6가지 진리를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여러분의 인생에 참된 자유가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6가지 진리법칙
첫 번째 진리는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진리는 인간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때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진리입니다. 세 번째 진리는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자유를 잃어버린 종의 상태가 되어버렸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네 번째는 인간이 스스로는 결코 이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진리입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