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 행사의 이모저모, 연합과 사랑을 이룬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연합과 사랑을 이룬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교회부흥세미나, 가스펠나이트 등

 

러브소나타 집회 전날에는 오키나와 102개의 교회리더십들의 영적교류를 위한 교회부흥세미나와 가스펠 나이트가 열렸다. 교회부흥세미나에서는 이은일 장로(한국창조과학회)와 김성묵 장로(아버지학교 본부장)가 ▷창조와 복음 ▷가정의 회복과 자녀교육에 대해 강의했다. 초준 키요나 목사는 이은일 교수의 강의를 통해 “창조의 과정에 있는 하나님의 영적 질서와 복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고백했다.

 

가스펠 나이트에는 닉부이치치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으로 집회를 이끌었다. 닉 부이치치는 팔, 다리가 없는 자신을 바라보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간증하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남들의 시선이나 세상의 유혹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진정한 기쁨과 평화가 가장 중요한 삶의 가치가 되길 바란다”면서 “질병, 고통, 죽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선택함으로 진정한 하늘나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러브소나타에는 참가자 A팀, B팀, C1, C2, CEO포럼, 장사관, 대전 온누리교회팀이 현지교회 일곱 곳을 방문했고 이 오키나와 땅의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했다.

 

먼저 참가자A팀과 스태프들이 도착하자마자 나하밥테스트교회에서 도착예배를 드렸다. 쿠니요시 마모루 목사가 현지교회를 방문한 러브소나타 팀원들에게 감사인사 및 오키나와 러브소나타의 기대감에 대해 말했다. “지금 오키나와는 장마철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은혜의 단비를 가지고 이곳에 찾아오셨습니다. 오키나와의 영혼들, 행사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2장 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김평래 목사(러브소나타)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하인이 되어 러브소나타 집회에 아름답게 쓰임받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참가자B팀이 시로이 이에 펠로우십처치를, 참가자 C-1팀은 킨밥테스트교회를, C-2팀은 죠이채플을, 장사관팀은 나하 린진 그리스도교회를, 20명의 대전 온누리 성도들이 구시카와 성서교회를, 마지막으로 CEO포럼팀이 오로쿠 밥테스트 교회를 방문해 중보기도를 하며 연합과 사랑을 나눴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