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행위원장 인터뷰 “예수님의 모습 그대로를 담아 보여준 러브소나타!”
■ 실행위원장 인터뷰
<2013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실행위원장- 쿠니요시 마모루 목사>
“예수님의 모습 그대로를 담아 보여준 러브소나타!”
2007년에 열린 지난 오키나와 러브소나타는 온누리교회에서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모두 다 기획하고 준비하여 섬겨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러브소나타가 다른 점이 있다면 일본교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온누리교회를 돕고 협력한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번 러브소나타에는 협력교회가 70여개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100개의 협력교회를 목표로 해서 102개의 교회가 함께 러브소나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원에 힘입어 집회 시작 전부터 러브소나타 초대권이 부족해 더 이상 나눠줄 수 없을 정도로 그 열기와 기대감이 대단했습니다. 준비과정을 통해 한국교회와 일본교회가 진정으로 하나가 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그 준비과정 하나 하나를 기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본선교와 부흥 향한 초석이 되다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몸소 실천하여 교단과 교파 그리고 나라를 초월해 모든 민족을 품고 서로를 묶어주는 끈이 바로 러브소나타입니다. 일본선교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여 사명을 주신 교회가 바로 온누리교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역할을 충실하게 잘 담당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돌아가신 하용조 목사님의 뜻을 이재훈 목사님께서 이어받아 제2기 온누리교회가 러브소나타의 정신을 더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길인지 알기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늘 함께하기를 저 또한 기도하고 있습니다.
러브소나타의 꽃은 ‘문화전도집회’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이면에 기독교의 근본적인 영적 토대를 쌓도록 돕는 일도 하고 있는데, 그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누리교회의 일대일이나 큐티와 같은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이것이 일본선교의 뿌리를 지탱해주는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러브소나타가 한 번의 집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이런 양육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오키나와를 변화시키고 일본 땅 전체에 선교의 부흥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섬김을 통해 전해진 예수님의 사랑
부흥은 예수님의 목숨과 같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선교를 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러브소나타를 통해 우리가 이처럼 함께 기도하며 배움의 장이 만들어지고 한일간의 연합의 열매가 맺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말로는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기에 믿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러브소나타는 주님의 그 사랑을 직접적인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 너무나 소중한 집회입니다.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사랑의 실천으로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반석 위에 세워진 그 선교의 정신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 정성어린 기도와 뜨거운 섬김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진행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