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미혼모들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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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맘스사역팀, 후원자 모집

 

지난 25일 맘앤맘스사역팀을 만났다. 맘앤맘스는 미혼모들을 돕고 있는 사역팀이다. 2012년 권사회에서 자생했다. 적은 인원이지만 미혼모들을 돕겠다는 열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모른다.맘앤맘사역을 섬기고 있는 권사들(차윤복, 이진아, 이윤숙, 이한성)을 만나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맘앤맘스사역이 무엇입니까?

“미혼모(mom)들의 엄마(moms)가 되자는 뜻에서 이름을 ‘맘앤맘스’라고 지었어요. 미혼여성이 임신을 하면 불안할 수밖에 없는데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한 엄마들이 대단해요. 교회가 미혼모들을 보호해 줘야 해요. 그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오해에서 벗어나 아이들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야합니다. 맘앤맘스에서는 미혼모들은 출산 전후, 공동시설 입소까지 복지혜택을 받아서 괜찮은데 그 이후에 어려움을 겪어요. 도와주는 손길이 없어지기 때문이지요. 맘앤맘스는 미혼모들을 어떻게 도울지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미혼모들의 자립을 돕는 것이 사역의 목표입니다.”

 

– 성도들에게 한 말씀

“미혼모들에 대한 편견이 심합니다. 미혼모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해고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녀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교회가 나서서 그녀들에게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녀들이 아이를 고아원에 보내지 않고 기를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합니다. 미혼모들은 부모들에게도 버림받는 등 상처가 많습니다. 그녀들을 안아주는 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그녀들에게 소망을 심어줘야 합니다. 경제적 후원과 재능기부, 일자리 후원이 필요합니다. 미혼모들을 위한 나눔 공간도 시급합니다. 섬겨주실 분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잎새 기자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