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선교팀 덕분에 활력을 얻었습니다”
온누리교회 성도님들께
처음 윤형주 장로님이 김천의 복음화를 위해 찬양과 간증집회를 자원하여 무보수로 열어준다고 했을 때 믿을 수가 없었다. 이 시골에 온누리교회 성도들과 윤형주 장로가 온다는 것이 뜻밖이라 잠시 당황했지만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우리교회는 장소가 비좁아 김천시 초교파 연합집회로 변경했다. 집회 당일, 온종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기도에 매진했다.
마침내 집회가 열리고 교회에 봉고차들이 속속 도착했다. 지역 시의원 출마자들과 지역 유지들도 참석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축전을 보내왔다. 타지역 목사님들도 많이 참석해 감사했다.
신자와 비신자 상관없이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이현세 목사(황금동교회)의 사회로 집회가 시작됐다. 윤형주 장로님의 찬양이 시작되자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70년대 유행하던 가요와 복음성가가 울려 퍼지자 모두가 감탄했다. 불신자들을 향한 초청 메시지는 감동이었다. 집회에 예수님의 향기가 진동했다.
집회가 끝나고 나오는 사람들마다 “은혜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두 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장로님들이 고맙다.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 주셨다.
윤형주 장로님을 통해 김천 지역이 이렇게 뜨거워질 줄 몰랐다. 윤형주 장로님과 온누리교회 농어촌선교회에 감사를드린다. 지역교회를 돕고 있는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김금동 목사(경북 김천 평강교회)
*성도들의 간증이나 아웃리치, 캠프, 수련회 후기를 기다립니다.
onnuriweekly@gmail.com
작성자 정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