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강동, 장애인주일 작품 전시회

오늘까지 계속, 손수 그린 29점 전시

 

 

강동 온누리교회가 장애인주일을 맞아 ‘사랑부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주일(27일) 교회 11층 로비에는 사랑부 아이들이 손수 그린 미술작품 29점이 전시됐다.

미술반을 담당하는 백수은 교사의 지도로 데칼코마니와 수채화, 아크릴을 사용한 다양한 작품이 전시됐다. 사랑부 아이들의 활동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됐다.

작품을 감상한 성도들은 “사랑부 아이들의 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랐다”며 작품에 손수 구매 예약 표시를 써 붙였다. 이날 9점의 작품이 구매 예약되었다. 미술작품 전시회는 오늘(4일)까지 계속된다.

강동에서는 매주 토요일 11시에 사랑부 토요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스쿨에서는 미술활동, 요리교실, 체육활동, 기타교실, 체험학습 등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주 1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배성우 목사(강동 사랑부 담당)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토요스쿨을 통해 교회의 문턱을 넘어선다”며 “이곳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동시간대에 부모 모임을 통해 개인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합동작품_크리스마스트리

사진은 사랑부 아이들이 대형 패널에 아크릴을 사용하여 함께 그린 크리스마스 트리.

작성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