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NGO 더멋진세상, 아프리카에 보건소 세운다

  의료시설이 없어 진료 받기 어려웠던 아프리카 산골마을에 보건소가 세워진다.
지난 14일 아프리카 르완다 ‘응호망과 마을 보건소 착공식’이 거행됐다. 착공식에는 르완다 르와마가나 시장과 보건소 관계자, 지역 리더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응호망과 마을은 르완다 수도 키갈리(Kigali)에서 동쪽으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다. 전기와 식수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는 지역이다. 주민들은 몸이 아프면 그냥 참거나 한나절을 걸어 보건소를 다녔다. 응호망과 마을 주민들의 사정을 전해들은 NGO 더멋진세상이 현지에 보건소를 세우기로 했다. 보건소는 8월 초 완공된다. 완공 즈음해서 온누리교회는 의료팀 15명과 청년봉사단, 더멋진세상 실행위원 등 30여 명이 응호망과 마을로 아웃리치를 떠나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정경화 교수의 바이올린 연주회도 기획하고 있다.
NGO 더멋진세상은 응호망과 마을을 더 멋진 마을로 만들기 위해 식수와 전기, 농장, 사업 등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NGO 더멋진세상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02-2271-2246
/ 조은실 기자 ces@onnuri.org

작성자  조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