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해외 목회자 위한 ‘2015 Acts29 비전컨퍼런스’

비전컨퍼런스 단체사진

해외 목회자 위한 ‘2015 Acts29 비전컨퍼런스’
비전공유 및 해외목회 어려움 등 나눈 재충전 시간

해외비전교회 목회자들의 쉼과 충전을 위한 2015 Acts29 비전컨퍼런스가 2월 4일부터 2박3일간 안성 한국리더십센터에서 열렸다. 미국, 일본, 중국 등 30개 해외비전교회에서 40여 명의 목회자가 함께했다.
올해는 영적 충전에 비중을 두었다. 호성기 목사(선교의 제4물결)와 이경애 선교사(정신건강과 영성)의 강의와 이재훈 목사의 비전 나눔과 지역별 모임 등도 이어졌다. 휴식을 위한 특별한 순서들도 준비됐다.
컨퍼런스 둘째 날 이재훈 목사는 ‘아브라함의 부르심’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목회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비전’ 보다 ‘부르심’임을 거듭 강조하며 “하나님의 부르심과 계획을 물으며 나아가는 목회자가 될 것”을 권면했다.
일본 야치요 온누리교회에서 참석한 니시야마 신이치 목사는 “작년에 비해 업그레이드 된 강의와 풍성한 나눔이 있어 좋았다”고 참석소감을 밝혔다. 얼바인 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는 박신웅 목사는 “흩어져있던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과 육을 재충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Acts29 비전컨퍼런스는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해외비전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행사다.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온누리교회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동역의 기쁨과 해외 목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자리다.
한편 오는 9~12일에는 온누리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13기 목회사관학교’가 열린다. ‘설교, 영광스러운 부르심’이 주제다. 강해설교와 성령에 대한 강의와 특강, 설교 콘테스트 등의 순서가 마련되어있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2015 Acts29 비전컨퍼런스에 참가한 목회자들.

작성자  정지은